다시 분주해진 선별진료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266명을 기록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누적 1천860만2천109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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