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국전자

이광수 기자

(주) 보국전자(대표이사 이완수)는 대구시 달서구 성서서로 57에 자리한 대구의 향토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하여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장판 생산을 시작으로 전기요, 전기매트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전열 침구업계에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8년 전열기기업계 최초로 친환경제품 인증인 '로하스(LOHAS)' 인증을 받고, 매년 순이익의 10%가 넘는 금액을 R&D(연구.개발)에 투자하여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개발하여 선도기업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또한 기존 대리점 방식의 판매망을 탈피해 직거래 방식으로 바꾸었으며, 대형마트 PB(독자브랜드) 상품 납품과 OEM(주문자표부착) 방식의 재품 생산으로 소비자들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출증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주력상품인 전열침구제품군 이외에 선풍기, 히터, 믹스기,  전기주전자 등의 생활 가전까지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는 지역의 소형 가전제품의 대표 스타기업으로 더욱 도약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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