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하실업(주)

1950년 창업 이래 내수양말을 제조하다가 1982년부터 수출입허가를 얻어 직수출을 시작하여 1992년 수출실적 1,500만불, 수출지역 45개국을 확보하여 제29회 무역의 날 양말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석탑산업훈장과 일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1984년 자체상표 DOOHA를 상표등록하여 한국상표 不毛地인 중동지역의 공향면세점에 세계 유명브랜드와 함께 판매되는 유명 상표가 되었고, 열사의 나라 사우디에서부터 품질 제일주의인 일본, 세계경제 중심의 뉴욕까지 두하의 제품은 소밪의 신용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 모든 명예와 신용, 그리고 전 세계 수출시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붜는 국내시장 진출에도 힘을 기울여 대구광역시 공동 브랜드 CHIMERIC(쉬메릭) 양맔업체로 선정, 2002년 월드컵 생산지정업체 선정으로 그에 합당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외국의 유명상표보다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여 온 최신유행의 패션제품 수만점을 전시한 초대형 SHOW ROOM과, 다양한 기능과 고품질의 원사, 견본을 만들어내는 견본제작실, 자동컴퓨터화 된 편직시설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최첨단패션을 선보이고자 두하는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며 소비자 여러분의 만족과 기업의 발전을 위하여 더 한층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의 건강과 기능성양말을 개발하고 있으며 COLORFUL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나아가서는 국가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