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

▸ 10. 31. ~ 11. 3.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 돼지고기 할인판매 및 시식행사

[대구매일] 대구시는 오는 10월31일(목) ~ 11월 3일까지 4일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의 안전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19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인체에 무해하며 시판되는 모든 돼지고기는 도축단계에서 철저한 검사 후 유통되어 안전함을 홍보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지역인 대구·경북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할인판매(10~20%) 및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된 이후 막연한 불안감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외식업 종사자들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 농산물상생장터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10. 31.(목) ~ 11. 3.(일) 4일간, ‘축산물(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중 시민대상으로 소비촉진행사를 한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단계에서 철저한 검사 후 유통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식당 등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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