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학리 거리가꾸기 사업 추진

 

경북 성주군 벽진면은 10월 15일(월) 봉학1리 마을의 얼굴인 마을회관 앞 공터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연산홍 2,400주를 심었다.

풀로 무성하던 명리천 제방은 올해 일자리사업을 계기로 이미지를 탈바꿈하였다.

봉학리의 시작점이자 봉학1리 주민들의 소통 장소인 마을회관 앞의 아름다운 하천변 경치는 마을 사람들이 도란도란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여유 시간을 선사할 장소가 되어 줄 것이다.

벽진면은 봉학리 일대 도로변과 제방을 따라 꽃길을 조성하여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연산홍이 빨간 꽃을 피웠을 때, 아름다운 마을을 구경하러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순돌 벽진면장은 “관내 지역 주변 환경은 마을 사람들의 끈임없는 손길이 필요하다.

방치가 아닌 관심으로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당부드리며, 벽진면 또한 면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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