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능경기대회서 우수한 성적 올려

신라공업고등학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탑 수상

 

경북 경주시는 2018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이달 5일부터 지난 12일까지 8일간 전남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경주시 선수 31명이 자동차정비, 자동차차체수리, 메카트로닉스 등 15개 직종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우수상 3개, 장려상 6개를 수상하여 경상북도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신라공업고등학교(금2, 은1, 동2)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단체에게 수상하는 동탑을 수상하여 전통의 기능 강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자동차정비종목 신라공고 박성규(금메달), 조석준(은메달), 노한이(동메달), 자동차차체수리종목 신라공고 최자헌(금메달), 박신근(동메달), 이태호(장려), 옥내제어종목 경주공고 한상현(동메달), 김민수(장려), 자동차정비종목 정동건(동메달, 개인), 배관종목 신라공고 권세영(우수), 강혜구(장려), 자동차페인팅종목 신라공고 노우혁(우수), 메카트로닉스종목 신라공고 김성필(장려), 정원혁(장려), 의상디자인종목 김나운(우수, 개인), 용접종목 신라공고 김종수(장려), 도자기종목 양인학(장려, 개인)이 각각 입상했다.

경주시는 매년 경주시기능경기협의회를 통하여 지역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들에게 꾸준히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국기능경기대회뿐만 아니라 국제기능올림픽에서도 우리 지역 출신의 선수들이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기능·기술인들의 재능을 더욱 잘 발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우리 지역 내 기능개발을 촉진하고 기능·기술인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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