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초등·오상고등학교 내 명상숲 환경정화활동 실시

명상숲 지속적 관리로 학생들에게 교내 친환경 녹색교육장 제공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0. 15.(월) 나무사랑시민연합회(회장 문관휘)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내 조성한 명상숲을 보존 및 관리하기 위하여 지산초‧오상고 내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나무사랑시민연합회 회원들은 지산초등학교와 오상고등학교 내 조성된 명상숲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 및 잡초제거 활동을 병행하여 명상숲 일대를 말끔히 정비했다.

2018년 산림청에서 예산(6천만원)을 지원받아 조성된 ‘어울림 명상숲’은 6월 준공이후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으로 제공되고 지역 주민들의 녹색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한편 구미시와 나무사랑시민연합회는 지난 9월초 『명상숲 트러스트업무협약』을 체결을 통하여 명상숲의 유지관리와 활용‧보전방안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전환엽 공원녹지과장은 이 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학교내 명상숲 조성을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에게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녹색 교육장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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