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신흥동 신야촌 마을에서 서기춘(57)씨가 트랙터로 자신의 배추밭을 갈아 엎고 있다. 지난해 배추 가격이 폭등하면서 중국산 배추가 대량으로 들어오고 배추 경작농가가 늘면서 배추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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