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향교 발전에 대한 배효덕 전교(典校) 의지

 



대구향교 발전에 대한 배효덕 전교(典校)의 의지는 일흔 아홉의 나이를 무색케 했다. 오는 6월이면 지역 유림의 본산인 대구향교의 교육과 제례, 대외적인 활동을 맡아온 전교직을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대구향교의 발전과 대구 전통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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