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


29일 오전 인천 연수구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열린 개관식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주원 관장 등 관계자들이 개관 문자의 빛 점등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국내 최초이자 프랑스 샹폴리옹박물관, 중국 문자박물관에 이어 세 번째 문자 전문 박물관이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쐐기문자 점판, 구텐베르크 42행 성서 대표 유물 등 한글 점자 훈맹점음을 창시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 상설전시관도 운영한다. 

박물관은 30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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