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대응책 농축산 현장 간담회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8일 10:00 전영한 한우협회도지회장농장에서 한·미FTA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민의 18%가 농업에 종사하고 축산․과수의 최대생산지이자 한미FTA 최대피해지역인 경북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군위군소재 한우농가에서 “한미FTA대응 농축산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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