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단장, 짐메니아 센터에 선물 전달



자메이카 관계자 4명이 지난 3일 오후 12시경 짐메니아 휘트니스센터를 찾아 고마움의 표시로 육상대회 때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바디용품 바구니를 감사의 선물로 증정했다.


대구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휘트니스 센터인 짐메니아에서는 대회기간 중 육상선수들이 적응훈련을 도모하기 위해 무료로 시설을 대여해 주었으며, 이날 방문한 자메이카 육상연맹 초대부회장겸 선수단장인 그레이스 잭슨은 왕년에 단거리 스타로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선수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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