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폭우로 인한 산사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토사가 가옥 3채를 덮쳐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참변이 발생한 경남 밀양시 상동면 신곡리 양지마을에서 10일 공무원들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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