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망치질, 광화문 랜드마크 ‘해머링 맨’


해머링 맨은 미국 조각가인 조나단 브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연작으로 시애틀, 댈라스, 캘리포니아, 미니애폴리스, 개인스빌, LA, 프랑크푸르트, 나고야 등에 설치됐다.  

총 11곳 도시에 설치된 작품 중 광화문에 있는 해머링 맨(키 22m/무게 50톤)이 세계에서 가장 크다. 

해머링 맨은 2002년 6월 4일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옆에 설치돼 올 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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