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바위



한계령에서 바라 본 모습,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바위들, 얼마큼의 세월이 흘렀는가. 이 바위를 두고 부부 바위라고도 하고 뽀뽀 바위라고도 한다나? 이곳을 지키는 야생화들 차마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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