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살림에 2명의 고아 입양

 

박봉과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2명의 고아를 입양하는 등 음지에서 나눔의 실천하고 있는 상주시청 공무원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상주시청 농업정책과에 근무하고 있는 이종진(47·농업7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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