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밤의 석조전’



덕수궁에 세워진 서양식 건축물 ‘석조전’에서 고종이 사랑한 커피를 맛보는 체험 행사가 열렸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5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밤의 석조전’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석조전 야간 탐방, 커피와 간식을 즐기는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이 배경인 뮤지컬 감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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