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소통 나선 유영하 "도시 경제는 시장 골목부터 "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에 도전하는 유영하(달서구갑) 의원이 11일 관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의원실 제공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에 도전하는 유영하(달서구갑) 의원이 대구 관문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경제 회생 방안을 논의했다.
유 의원이 자리에서 “대구 경제를 근본적으로 살리기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유 의원은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상인들 대부분은 “손님이 예전보다 크게 줄었다”, “장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재래시장을 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지역 경제를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라며 “대기업 투자와 좋은 일자리가 들어와야 사람이 모이고 소비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는 즉흥적인 공약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준비해 온 대구 경제 재도약 전략”이라며 “반도체 산업이 들어오면 수많은 협력업체와 청년 일자리가 함께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골목상권과 재래시장도 살아나게 된다”고 역설했다.
유 의원은 경선을 앞두고 종교계 지도자와 택시 조합 및 각종 직능단체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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