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관, 바다의 날 맞아 이그노벨상 특집 팝업전시
국립해양과학관(이하 과학관)은 오는 7월28일까지 2023년 이그노벨상 특집 2편 ‘멸치가 만드는 난류 혼합’ 팝업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바다의 날(5월31일)과 바다주간(5월24일~6월9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달 19일 2023년 이그노벨상 특집 1편 ‘당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변기’ 팝업전시에 이은 두번째다. 2023년 이그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 연구팀의 논문을 주제로 잡았다.
해당 논문은 “해양생물의 활동이 난류 혼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기존 연구들의 주장과 다르게 멸치의 생식활동이 난류 혼합을 일으킨 사례를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하고 있다.
과학관 전시담당자들은 이를 일반인 눈높이로 해석해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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