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어르신 주거지원형 일자리 ‘이룸채’ 운영 본격화
대구 남구가 어르신 주거공간과 일자리를 결합한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모델 ‘이룸채’ 운영을 본격화한다.
대구 남구는 최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과 함께 ‘이룸채’ 기반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남구가 추진 중인 주거지원형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운영의 일환이다.
이룸채 2·3층에 거주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중심으로 직무훈련과 실무 참여,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을 운영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실질적인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구청은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제도적 지원과 관련 정책을 담당하고, 남구시니어클럽은 참여자 선발과 배치, 근로 관리, 상품 제조 과정 위생·안전 관리 등을 맡는다.
명덕빵앗간은 공동 판매 체계 구축과 공동 브랜드 운영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은 참여자 근로환경 개선과 직무 역량 강화 등 공익적 목적에 우선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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