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2018.11.08

정부혁신 최우수사례, 국민이 직접 뽑아주세요

행안부, 8~20일 대국민 온라인·모바일 투표 진행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할 16건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대국민 온라인·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에게 공개된 33개의 정부혁신 사업은 전 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이 제출한 420여개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다.


우수사례로는 ▲영·유아 시설 전자파 안심진단 서비스(과기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빅데이터를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 발견(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 ▲치매어르신 실종예방 위한 스마트슈즈 ‘꼬까신’(경기도 고양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종합지원(여성가족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수도검침, 취약계층의 파수꾼 되다(한국수자원공사) 등이 꼽혔다.

 

투표 누리집 화면(2018govinno.net).

투표 누리집 화면(2018govinno.net).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누리집(2018govinno.net)의 정부혁신 사례별 소개를 살펴보고 가장 공감이 되고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례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국민 투표는 11월 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투표 누리집으로는 정부혁신1번가(innogov.go.kr)를 통해서도 이동할 수 있다.

한편, 행안부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다음달 3일 서울정부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국민평가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지난 3월 발표한 정부혁신의 기본 방향은 첫째도 국민, 둘째도 국민이다”며 “이번 경진대회와 온라인 국민 평가를 통해 국민께 검증받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정부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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