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 민생치안 투입에 '핀포인트 순찰'까지…대구 동부경찰서, 시행 첫주 치안 성과
대구 동부경찰서는 기동대 민생치안 현장 투입과 ‘핀포인트(Pin-Point) 순찰’을 병행한 결과 시행 첫주 눈에 띄는 치안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동부경찰서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대구경찰청의 기동대 민생치안 현장 투입 방침에 발맞춰 핀포인트 순찰을 함께 시행한 결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2건, 무면허 운전 4건 등 교통 위해 사범을 단속하고 수배자 4명을 검거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핀포인트 순찰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112 신고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순찰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도출된 핵심 범죄 취약 노선에 기동대 인력을 집중 투입할 수 있다.
동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는 “핀포인트 순찰을 활용하면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찰이 효과적으로 현장을 살필 수 있게 돼 앞으로의 치안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순찰 기간 현장에서 발견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귀가 조치 시키는 등 시민 밀착형 경찰 지원 활동도 함께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문석진 동부경찰서장은 “대구경찰청의 기동대 투입 시책과 AI 기반의 과학적 데이터 분석이 만나 현장 치안력이 극대화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마트 치안 활동을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대구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경찰서는 순찰 기간 현장에서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제3기동대 박종부 대원에게 11일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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