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3일 수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與, ‘수도권 지도부론’에 ‘혁신형 비대위’ 요구도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구성 등 지도체제 정비와 관련해 ‘실무형 비대위’를 꾸려 2년 임기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2대 국회 첫해를 이끌 원내대표는 늦어도 5월 10일까지 선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4·10 총선 당선인들이 16일 한 자리에. . .
2024.04.17
민주 “법사위원장 양보 못 해” VS 국힘 “반드시 사수”
여야가 총선이 끝나기 무섭게 다음달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단독 과반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장에 더해 법사위원장직도 자신들의 몫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총선 참패로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은 ‘법사위원장 절대 사수’를 외치고 있어 차기 원 구성 협상에 난항이. . .
2024.04.17
尹 총선 입장에 野 비판 쏟아져 “변화 기대한 국민 철저히 외면, 반성 없이 불통식 정치 . .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비판이 쏟아졌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 . .
2024.04.17
국힘·국민의미래 당선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22대 국회 당선인들은 1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이는 총선 이후 당 차원의 첫 공식 일정이며 이날 현충원엔 윤재옥 원내대표·당 대표 권한대행,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역구, 비례대표 당선인들이 함께했다.윤 권한대행은 현충탑 참배 후 “국민만 바라보며 다시 시. . .
2024.04.17
김웅 "조국 비즈니스 금지 내로남불"…曺측 "깨알같이 챙겼다"
조국혁신당이 16일 자당 의원들의 국회 회기 중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 금지를 결의하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달 초 조국 대표의 비즈니스석 탑승 기록을 공개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에 탄 사람은 누굴까요?”라며 지난 2일 20시 50분 김포발 제주행 비행기 편명을 게재했다.이어. . .
2024.04.17
北 선거 엿새만에 "국민의힘 대참패"…총선 결과 첫 언급
북한이 4·10 총선 이후 엿새만인 16일 “국민의힘에 대참패를 안긴 선거”라며 총선 결과를 언급했다.북한 노동신문은 16일자 6면에 실은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주말 개최된 촛불집회 참석자들의 발언과 글을 인용하는 방식으로 “국민의힘에 대참패를 안긴 기세로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 탄. . .
2024.04.17
與 "독도를 향한 일본의 야욕 터무니없어"
국민의힘은 일본을 향해 “반복되는 독도 망언과 과거사 부정은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저해시킬 뿐”이라고 일갈했다.16일 일본이 ‘2024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을 주장하고, 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 관련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 명령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수용 불가 입장을 거듭 내. . .
2024.04.17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尹 “강력한 안보가 진정한 평화의 길”
대통령 “우리 군, 북한의 도발에 압도적..
1분기 해외직접투자 14.6%↓…부동산업..
외화 휴대 밀반출입 증가 조짐…공항만 현..
간이과세 기준 1억 400만원으로 상향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2020년 취업자 상용직 비중 60% 근..
내년부터 공직적격성평가 성적 증명서 발급..
송배전 전기 근로자 연령제한 전면 폐지
기보, 신입직원 95명 채용…내달 8일까..
연봉 상한 폐지 했지만…정부, IT인재 ..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의사 집단행동 피해 82% ‘상급종합병원..
정부 “이달 말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 ..
7월부터 112에 거짓 신고하면 과태료 ..
환자단체 “논쟁 그만…2026년 의대 정..
보건의료노조 “수련병원 74.5% 비상경..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총장 선거 1위 허영우· 2위 이..
안동대, 구글 손잡고 AI 인재 육성
대구한의대, 우즈벡 국립의대에 세종학당 ..
경북대, CoS2서 내재적 이상 홀 전도..
대구과학대, 뷰티엑스포 미용대회 전원 수..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전국 첫 최소 학급 기준 마..
대구교육청, 문화교육 강화 ‘1학생 1예..
경북교육청, 심폐소생술 교육 예약시스템 ..
대구교육청, 전국 창의융합 경진대회 24..
경북교육청,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홍준표 만난 원희룡, 선명해진 '반한연대..
與 국회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등록…2..
尹 “한미 동맹, 세계에서 가장 굳건”
與 당권주자들 ‘핵무장론’ 놓고 공방
충청 출신 4선 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