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5일 토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사회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사회
의과대 학장들 “2025년 입학 정원 동결해야”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은 21일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동결하고 2026학년도 이후 입학 정원의 과학적 산출과 향후 의료 인력 수급을 결정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전국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모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이날 대정부 호. . .
2024.04.22
전국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60% 육박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에 동조하며 대거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가 병원에 복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1일 보건복지부가 100개 주요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파악한 전임의 계약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계약 대상 전임의 중 55.6%의 계약이 완료됐다.이는 의료공백 사태 초기 30%에 머물던 전임의 계약률이 50%를 넘. . .
2024.04.22
정부 의대 증원 강행 여부 ‘주목’
정부가 일부 국립대 총장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025학년도 의대 증원분을 각 대학이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조치한 후 의대 증원을 계속 강행할 것인지 주목된다.21일 정부는 ‘과학적 근거에 의한 의료계의 통일된 안이 나오면 열어놓고 논의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면서도 다음 달 말 2025학년도 입시. . .
2024.04.22
의료공백 속 응급실 찾아 헤메던 환자 잇단 사망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응급실 뺑뺑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8일 소방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부산에 사는 50대 환자가 급성 대동맥박리 진단을 받은 후 10곳 이상의 병원에서 진료가 어렵다는 이유로 거. . .
2024.04.19
작년 수능 n수생 대거 합류에도 강세 못보여
2024학년도 대입 수능에 N수생이 대거 합류했지만 전년만큼 강세를 보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진학사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 당시 자사 정시합격 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16만505명을 분석한 결과 N수생들의 국어·수학·탐구 영역 평균 백분위 점수는 71.34점이었다.1년 전인 2023학년도 수능 때 7. . .
2024.04.19
경찰국 신설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이 받은 징계가 적정했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송각엽 부장판사)는 18일 류 전 총경이 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정직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복종 의무·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사유가 인정된다고 판단. . .
2024.04.19
신규 인력 채용한 종합병원·의료기관 인건비 지원
정부는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전공의 이탈에 따른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의사·간호사 등 신규 인력을 채용한 상급종합병원과 공공의료기관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건비 지원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38곳(전체 47곳 중 80.9%)과 공공의료기관 37곳 등 총 75곳이다.. . .
2024.04.19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부안 지진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현재까..
내년 3월 말까지 ‘공매도 금지’ 연장…..
정진석, 역대 비서실장에 민생 해법 청취..
윤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K..
정부, 먹거리 물가 안정 위해 농산물·식..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9월부터 10만..
공정위 ‘PB 우대’ 쿠팡에 과징금 14..
여름 맞은 대형마트, 과일 판촉 경쟁
현대차 노조 임금 협상 실패…파업 수순
7월부터 군 복무 중 실손보험 중지 가능..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또래 여성 살해한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한의사협, 의사 집단휴진일 '야간진료' ..
“판사 제정신이냐” 의협회장 고발 당해
의협 “주말까지 정부 입장 변화 있다면 ..
환자단체 “집단휴진에 참담…생명·건강 위..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보건대, 신입생 대학적응력 키우다
영남대 “국가 재건 도움”…아프리카 정상..
계명대, 마이크로디그리EXPO 개최
경북대·영남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사업단, 최우수 사..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2025년도 예산 편성을 위..
대구교육청, 달성군과 유보통합 시범 운영..
대구교육청,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
대구시교육청 ‘난독 학생’ 지원 확대
대구교육청 ‘대구형 자유학기제 첫걸음 연..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與 “野, 의회 민주주의 파괴…국회 관행..
공매도 내년 3월 이후 재개…개인·기관 ..
尹 “우즈벡은 형제 국가…에너지·인프라 ..
보수진영 “이재명 재판, 대선 전 판결 ..
‘당원투표 80%·여론조사 20%’ 결정..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