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여 전당대회, 당권·대권 분리 유지될 듯
오는 7월 4일 치러질 한나라당 전당대회는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는 기존의 당헌·당규체제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선거인단 규모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친이계 구주류에서 주장해온 당권-대권 분리 규정은 바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한 의원은 “오늘 의총과 의원-당협위원장 . . .
2011.05.25
여, 전당대회 세부일정 확정…6월23일 후보등록
내년 총선과 대선을 치를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는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전국 순회대회를 거쳐 7월 3일 전국에서 투표를 하고 7월 4일 그 결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일정이 잡혔다. 한나라당 정희수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25일 의원총회 보고에서 "7월 전당대회 세부 일정과 관련 오늘 의원총회와 국회의. . .
2011.05.25
정몽준, 박근혜 겨냥한 날 세우기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25일 ´당권-대권 분리´ 당헌당규 개정에 반대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 "자기가 만든 것이어서인지 자꾸 원칙 이야기하는 데, ´예외는 원칙을 강화한다´는 라틴 속담도 있다"고 비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충북도청 출입기자단과 오찬 간담회에서 "당권-대권 분리는 과도한 제한적 규정으로,. . .
2011.05.25
한나라당 대구시당 5월 가정의 달 맞이 봉사활동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30분 동아쇼핑 9층에 있는 깜부 놀이시설에서 보육시설 2곳의 유아 및 저학년어린이 30여명을 초대하여‘아빠와 놀이동산가기’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봉사는 김광태 청년위원장 및 청년위원들이 형식적인 봉사를 지양하고 실제 보육시설 어린이들이 가장가. . .
2011.05.24
군 공항 특위, 대구 K2 공군기지 시찰
국회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 주변대책 특별위원회 산하 군 공항 법안심사소위원회(군 공항 특위)가 23~24일 이틀 동안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및 이전 관련 법안' 제정에 관한 국회 공청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대구 K2 공군기지 현장시찰에 나선다. 이날 시찰은 유승민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의 제안으로 이뤄졌. . .
2011.05.24
여야, 고엽제 매립의혹 ‘엄정대처’
여야는 미군기지 내 고엽제 매립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조해 사실을 철저히 규명하고 진행 상황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는 등 '엄정대처' 입장을 밝혔다. 한나라당의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군 기지 고엽제 문제가 불거져 한국과 미국이 공동조사에 들어갔다”며 “한나라당은 엄정하게 이 일을 지켜. . .
2011.05.24
6월 임시국회, 다음달 1일부터 시작
여야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임시국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회동에서 다음달 1일 본회의를 열어 박병대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하는 등 6월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24일 6월 임시국회 일정으로 △1일= 개회식 및 3개 상임위원장 선출 △2일= 원내교. . .
2011.05.24
김관용 경북지사 업무 복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의 공정한 입지선정을 촉구하며 이달 13일부터 단식농성을 하다 병원에 입원했던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3일 업무에 복귀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3일 업무 복귀를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단식은 정부의 잘못된. . .
2011.05.24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대인관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대인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인 최영희 민주당 의원이 23일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제출한 '청소년상담 문제유형별 상담실적'을 분석한 결과, 2009년 접수된 2만83건 중 대인관계로 인한 고민이 4971건(24.8%)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학업 및 진로' 32. . .
2011.05.23
정치권, 고엽제 사실규명 및 미군사과 요구
왜관의 미군 기자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대량매립 사태와 관련, 정치권은 이번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사실규명과 미군의 사과를 강도높게 요구하고 나섰다.한나라당 김학송 최고위원 역시 이번 캠프 캐럴 고엽제 매립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책은 물론 소파협정의 재개정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김 최고위원은 당 비상대책위. . .
2011.05.23
민주 사무총장 정장선, 정책위의장 박영선 임명
민주당이 신임 사무총장에 3선의 정장선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재선의 박영선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손학규 대표 체제 2기를 이끌 당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은 당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 당 대표 비서실장에는 김동철 의원이 임명됐으며 당 대변인에는 참여정부 시절 건설교통부 장관을. . .
2011.05.23
與 ‘전대 선거인단 대폭 확대’추진
4.27 재보선 패배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구성된 한나라당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전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전당대회 선거인단의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7ㆍ4 전당대회‘ 경선 룰과 관련,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고 2. . .
2011.05.23
고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추모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오늘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2주년을 맞는 날”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는 우리 국민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고, 국가적으로도 비극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슬픔을 넘어 노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권위주의 청산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 . .
2011.05.23
한미 FTA 비준안 6월 상정ㆍ처리 `난항'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6월 임시국회 상정ㆍ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정부는 6월 임시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에 상정ㆍ통과시킨다는 방침이지만, 한나라당의 새로운 원내지도부가 난색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FTA의 필요성에 대해. . .
2011.05.23
한나라, '30일 전당대회 전당대회 지도부 선출방식 결론”
한나라당은 당헌 개정을 위한 당내 설문 조사를 완료하고 오는 25일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30일까지 전대 경선룰을 결론지을 방침이다. 당헌 개정을 위한 설문조사에는 대권-당권 분리 규정을 비롯해 대표-최고위원 분리 선출, 선거인단 규모 확대, 대의원 투표 70%ㆍ여론조사 30% 등이 포. . .
2011.05.23
군비행장 소음대책 입법 공청회 및 현장시찰
국회 공청회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및 이전관련 법안' 제정에 관한 군공항소위와 대구 K2 공군기지 현장시찰을 가질 계획이다. 국회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 주변대책 특별위원회' 산하 '군공항 법안심사소위원회'(군공항특위)는 23~24일 이들간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 및 이전관련 법. . .
2011.05.23
민주, '3대 국책사업' 진상조사위 구성 추진
민주당은 국민적 논란의 이슈화로 확산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동남권 신공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3대 국책 사업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20일 "손학규 대표가 과학벨트 입지선정,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LH 일괄이전 등과 관련한 진상조사위 구성안을 만들어 최고위. . .
2011.05.23
정두언 전 최고의원 “전당대회 출마 안할 것”
한나라당 정두언 전 최고위원(사진)이 22일 차기 지도부를 뽑는 7·4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전대 불출마를 선언하며 “새로운 당 지도부는 4·27 재·보궐선거 패배 논란에서 벗어나 있는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 .
2011.05.23
이 대통령, “대기업 CEO 상당수 지방대 출신인데"
이명박(얼굴) 대통령은 19일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를 과거엔 80%가 특정 대학 출신이 다 차지했으나 지금은 60%가 그 외 대학이 차지하고 있고 그중 반 이상이 지방대”라며 “지방대를 나와도 이제 CEO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지방대 학생이 길게 보면 진급하는 데 실질적으로 나아졌다”고도 했다.이 대통. . .
2011.05.20
한나라 경북도당, 美부대 고엽제 매립의혹 진상조사
군부대 고엽제 매립의혹과 관련,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인기)이 20일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조사에 나섰다.경북도당 진상조사단은 이인기 위원장을 비롯해 송필각 도의원, 곽경호 군의장 등 11명으로 구성됐다.도당은 환경부, 경북도 등과 공조해 캠프캐럴 기지 조사와 주변 환경조사를 실시할 계획. . .
2011.05.20
"명품 아울렛 매장에 명품이 없다"
롯데쇼핑이 '롯데몰이시아폴리스점(대구시 동구 불로동)'에 명품 아울렛 매장을 입접하기로 약속해 놓고도 이를 계속 어기고 있다. 이러한 약속 불이행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이시아폴리스 활성화 차원에서 롯데를 유치해 왔다"는 이유로 벙어리 냉가슴 앓듯 소. . .
2011.05.20
시의회 교육위, 교육청 기숙사 부실계획 질타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식환)는 19일 제196회 임시회에서 대구시교육청의 부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2011 일반계고 기숙사 건립 계획을 보고 받고 교육청의 부실한 추진계획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대구시교육청의 올해 일반계고등학교 기숙사 건립계획이 암초를 맞았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위원들은 지난해 기숙사 . . .
2011.05.20
여권 대권주자 ´당권-대권´ 놓고 샅바싸움부터
최근 당내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 등 당헌 개정 문제를 둘러싸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 특히 ‘당권-대권 분리’ 규정 개정 여부를 두고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선 반면, 그간 개정을 요구해 온 김문수 경기지사와 정몽준 전 대표는 이날 한 목소리를 내며. . .
2011.05.20
정의화 “저축은행 수사 미흡땐 국정조사 추진”
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저축은행 부실사태와 관련,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고 결과가 미흡하면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저축은행 사태는 우리 사회의 가진 자, 힘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만든 민초들을 등쳐 먹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공권력을 총동원, 철저히 단죄해야 . . .
2011.05.20
여, 선거인단 대폭 늘리기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9일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7ㆍ4 전당대회’의 선거인단 규모를 대폭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당 비대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비공개회의에서 한나라당이 국민과 당원의 뜻을 수렴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선거인단 수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 .
2011.05.2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