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친명계 “조국혁신당, 교섭단체 요건 완화 반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의원 꿔주기’또는 ‘교섭단체 기준 완화’는 안 된다며 적극 견제하는 모습이다.이번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은 국회 개원도 되기 전에 정치활동을 본격화하며,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 .
2024.04.19
尹과 4시간 회동한 홍준표 “대화 내용은 국가기밀”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 사실이 알려지자 만남은 인정하면서도 대화 내용에 대해선 함구했다.홍 시장은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정치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대통령과의 회동이 사실인지, 어떤 주제로 대화했고 국무총리 등 인선 관련 논의도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과 회동에서 한 말들은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 .
2024.04.19
野 ‘이재명 당대표 연임론’에 원내대표 경쟁 치열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차기 국회의장과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다선 의원들의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이재명 대표는 스스로 당대표 연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적이 없지만,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 대표 연임론’이 커지면서 이 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경우를 대비해 당대표 대신 목표를 ‘하향 조정’하는 모양새다.원내대표직에 . . .
2024.04.19
尹 지지율, 11%p 하락한 27%…취임 후 최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전보다 11%p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 .
2024.04.19
총리·비서실장 인선 늦어지며 잡음 확산…尹대통령, 쇄신 퇴색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 쇄신을 위한 인선이 늦어지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을 두고 언론에는 매일 뒤바뀐 후보군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쇄신 노력이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앞서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를 이끌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시점에 자칫 섣부른 인사가 역풍을 불러. . .
2024.04.19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절차 착수
국민의힘은 18일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해 4·10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의 흡수 합당 절차에 착수했다.이날 오전 10시 열린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는 당 유튜브 오른소리 생중계 및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전국위원회 소집안’ 안건이 상정돼 상임전국위원 총 61인을 대상으로 진행. . .
2024.04.19
野 "긴축은 비현실적…정부, 재정확대·예산편성 적극 개입해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여야는 경제 위기 극복과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추경예산편성(추경)에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를 향해선 “긴축이라는 비현실적인 목표에 집중하면서 재정 약화와 경제 악화의 악순환의 굴레에 들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적극적. . .
2024.04.19
與 수도권·광주 등 '험지' 출마자 중심 모임 결성
4·10 총선에서 여당 지지세가 약한 ‘험지’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30·40 세대를 중심으로 모임을 결성했다.인천 서구갑에서 낙선한 박상수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개표 결과 후 ‘선거를 마치며’라는 글을 쓴 뒤 서울 성북을에서 출마한 이상규 후보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모임 결성 계기를 밝혔다.이. . .
2024.04.19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 이석현 "재창당 각오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18일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전날 이낙연 공동대표가 비대위원장이 이 전 부의장을 지명했고, 이날 오전 수락한 것이다.이 전 부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요 며칠, 이 공동대표의 수차례 강권을 뿌리칠 수 없었고 총선 후 허탈해하는 당원들 마음을 외면하기는 더욱 어려웠다”며 비대위원장직. . .
2024.04.19
野 ‘제2양곡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민주당이 다시 발의한 이른바 ‘제2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안을 가결했다.총선 승리의 기세를 몰아 상임위원회에 계류돼 있던 법안을 강행하는 모양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농해. . .
2024.04.19
韓총리 "민생, 최우선 국정 가치…현장 문제 해결 총력"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정부가 대외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정의 모든 역량을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최근 어려운 민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수급·공급망 등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 .
2024.04.19
野, 제2양곡법 본회의 직회부…농해수위서 단독 의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양곡관리법을 수정해 다시 발의한 ‘제2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로 직회부했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여당은 직회부에 반대하며 회의에. . .
2024.04.19
尹대통령-홍준표 이틀전 4시간 만찬 회동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이후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향후 국정 기조 및 인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 대통령실 관저에서 홍 시장과 저녁 식사를 하며 의견을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약 4시간 가량 이어진 회동에서 윤 대통령은 홍 시장으로부터 국. . .
2024.04.19
이재명, 당권 쥐고 대권가도 직행하나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연일 ‘이재명 대표 연임론’을 주장하고 있다.총선 압승을 통해 민주당의 ‘이 대표 사당화’가 완성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 대표를 제외하면 원내에 진입한 당내 차기 대권 주자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계파를 불문하고 연임론에 힘이 실린다는 평가도 나온다.특히 민주당은 다음달. . .
2024.04.19
22대 국회 초선 위주 ‘소장파’ 결성 관심
22대 국회에 입성할 초선 당선인들은 오는 5월 30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이에 여야를 막론한 각 당의 초선들의 ‘소장파(少壯派)’결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여당 험지 수도권에서 깃발을 되찾은 김재섭(서울 도봉갑),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당선인이 초·재선 의원 모임 구성을 추진 중이다.김용태. . .
2024.04.19
2030 “자녀계획 있다” 응답 늘어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6~7월 전국 1만2천가구의 만 12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녀계획 의향이 있다고 밝힌 20~30대 층이 직전 조사인 2020년 때보다 증가했다.자녀 계획이 ‘있다’고 답한 30대는 27.6%, 30세 미만은 15.7%로 2020년 조사 대비 각 9.4. . .
2024.04.19
野 ‘신용 사면·서민 금융 지원’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신용 사면, 서민 금융 지원 등 정책을 입법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의 긴급 경제 상황 점검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민간 가계, 기업이 악화하니 정부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건 역행, 반대로 가는 정. . .
2024.04.19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說에 與 내부서도 ‘발칵’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여당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대통령실에서 17일 오전 “황당하다” “검토된 바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박 전 장관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의해. . .
2024.04.19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說 보도에 “황당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에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17일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였다.YTN은 이날 오전 단독보도라며 윤 대통령이 박 전 장관과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 . .
2024.04.19
한덕수 국무총리 "尹-李 회담 열려있다…국회 협치가 국정 성공 핵심"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앞으로 정부의 국정운영과 정책에 있어 국회와의 협치가 성공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5년∼10년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느냐 아니면 정체하느냐가 걸린 중대한 시기”라며 “민생 안정과 국가 미래는 행정부만으로 되지 않는다. 국민, 언론. . .
2024.04.19
이종섭 측 "채상병 특검 적절치 않아…공수처, 신속 결론"
야권을 중심으로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5월 처리 주장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재차 신속한 수사 및 결정을 촉구하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이 전 장관의 변호인인 김재훈 변호사는 “특검은 재판에 대한 재수사와 다르지 않고 사실상 재판을 중. . .
2024.04.19
日언론 "한·일 정상, 17일 밤 통화…한·미·일 협력 확인 예정"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 양국 및 한·미·일 3국 협력과 관련한 협의를 위해 17일 밤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복수의 한·일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측이 전화 협의를 먼저 제안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번 전화로 기시다 총리가 방미 . . .
2024.04.19
이낙연 "총선 패배 책임"…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
4·10 총선에서 지역구 1석을 얻는 데 그친 새로운미래는 17일 참패를 수용하며 당 지도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며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찾기 위해 지. . .
2024.04.19
국가 서열 2위 국회의장, 조정식-추미애 ‘2파전’
4·10 총선 후 일주일이 지난 17일 단독 과반 의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선 22대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회의장은 국가 의전 서열 2위로 관례에 따르면 원내 1당에서 2명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각 2년 임기로 선출해왔으며, 당내 경선에서 승리한 후보가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재적의원 . . .
2024.04.19
“야당 적극 협조 구해야”…여권서도 ‘尹-李 영수회담’ 주장
야권을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영수회담 제의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서도 여야 협치를 위해 두 사람이 만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앞서 국민의힘은 야당이 요구하는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담에 대해 “야당 지도부 파트너는 여당 지도부”라며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총선 패배 이후 . . .
2024.04.19
1
2
3
4
5
6
7
8
9
1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