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월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與 “국회 등 소통 적임자” vs 野 “막말 제조하는 인물”
여야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새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5선 중진 정진석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심을 가감 없이 듣고 여당은 물론 야당과도 함께 소통해 가려는 (대통령의) 절박한 의지”라며 “다년간의 기자 생활과 5선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치권 전반의 . . .
2024.04.23
韓총리 "모든 역량 민생에 집중해야…공직자 현장 나가 국민과 소통"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공직자들에게 “모든 역량을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 나가 국민과 소통하라”고 주문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8회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민생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민생현장 속으로 더 많이, 더 깊숙이. . .
2024.04.23
거대 양당 '위성정당' 합당 절차 돌입
국민의힘이 오는 30일까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합당 절차를 완료할 계획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도 합당 절차에 돌입했다.민주당은 전날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합당 결의 및 수임기관 지정과 관련한 중앙위원회 개최를 위한 당무위원회 안건을 의결했다.더민주연합도 이날 합당을 만장일치로 . . .
2024.04.23
북, 초대형방사포 동원 핵반격훈련 실시…김정은 지도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하에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22일) ‘핵방아쇠’라 부르는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체계 내에서 초대형방사포를 운용하는 훈련을 진행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훈련이 “적들에게 보내는 분명한 경고 신호. . .
2024.04.23
與 윤재옥 “내달 3일 전까지 새 비대위원장 지명”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달라는 당내 요구를 고사하고 내달 3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새 비대위원장을 지명키로 했다. 4·10 총선 참패에 따른 집권 여당의 지도체제 공백 사태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본인 임기 안에 비대위원장 지명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취지다.국민의힘은 22대 국회. . .
2024.04.23
정진석, 친윤계 5선·국회 부의장 지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5선의 정진석(64) 의원은 대표적인 친윤계 중진으로 집권 여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국회부의장 및 국회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 요직을 두루 거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지난 4·10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해 6선 도전에 나섰지. . .
2024.04.23
하루 두 차례 브리핑 룸 찾은 尹 “궁금한 거 없나요”
윤석열 대통령이 확 달라졌다.그동안 고착화 됐던 ‘독선·불통’ 이미지를 던져 버리고 국민과 야당을 향해 “더 소통하고 설득하겠다”며 통치 스타일 변화를 예고했다.특히, 앞으로는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천명하며, 국민들이 이해하고 알기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더 다가가서 나가는 방향을 얘기하고 소통하는데 주력하겠다. . .
2024.04.23
대통령실 신임 정무수석에 홍철호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신임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을 임명한 후 곧바로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에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정 신임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정무수석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한오섭 현 정무수석은 총선. . .
2024.04.23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은 이날 오후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제2 군사 정찰위성과는 별도의 미사일 발사로 알려졌다.북한은 지난 19일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1라-3’형 초대형 전투부(탄두. . .
2024.04.23
“3대 게임체인저 집중 투자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사에서 “전 세계는 기술주권 확보와 미래 시장 주도를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 .
2024.04.23
野 위성정당, 민주당과 합당 의결
더불어민주당 주도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과 민주당의 합당 절차가 22일 시작됐다.윤영덕 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민주연합은 태어난 소명을 다하게 됐다. 이제 민주연합은 당초 예정한 길을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민주연합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합당 수임기구 설. . .
2024.04.23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안건 의결
국민의힘은 22일 11차 전국위원회를 열고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흡수 합당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양당의 수임기관은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합당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날 전국위원 866명을 대상으로 한 ARS투표에서 64.55%(559명) 참여율을 보였다. 이중 547명(97.83%)이 합당 안건. . .
2024.04.23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은 누구?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5선의 정진석(64) 의원은 대표적인 친윤계 중진으로 집권 여당 원내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 국회부의장 및 국회사무총장, 청와대 정무수석 등 정부와 국회, 대통령실 요직을 두루 거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지난 4·10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해 6선 도전에 나섰지. . .
2024.04.23
尹대통령, 신임 비서실장 직접 발표…5선 정진석 의원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임에 충청 출신 5선 정진석(64) 의원을 임명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청사 1층 브리핑룸으로 직접 내려와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했다.윤 대통령은 정 의원과 함께 입장한 후 “정 의원은 우리나라 정계에서도 여야에서 두루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계시다”며 “앞. . .
2024.04.23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윤석열 대통령이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는 가운데 5선 정진석 의원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정 의원은 최근 윤 대통령과 한남동 관저에서 만나 비서실장 제안을 받았으며, 인사 검증 절차도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참모진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 . .
2024.04.23
민주당 사무총장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사무총장에 친명(친이재명)계 김윤덕(전북 전주갑) 의원이 임명됐다.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김 사무총장은 22대 총선을 통해 3선에 성공했고 앞서 조직사무부총장을 지냈다. 전임 조정식 전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에서 6선 . . .
2024.04.22
‘배신자’ 비난에 한동훈 “배신 아니라 용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4·10 총선 참패와 관련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책임론을 제기하자 한 전 위원장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한 전 위원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그는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뿐”이라며 “잘못을. . .
2024.04.22
野, 상임위 독식·특검 강행 예고…與, 사실상 속수무책
4·10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을 위시한 정국 주도권 쟁탈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묵혀 둔 각종 쟁점 법안에 강공 드라이브를 거는가 하면 내달 말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 ‘17개 상임위원장 독식론’이 나오는 등 거침없는 기세로 몰아치고 있다.총선 결과로 ‘정권 심판론’에 대한 강한 민심이 확인된 만큼 여. . .
2024.04.22
尹, ‘韓 비대위’ 용산 초청…韓 “건강 이유” 거절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이후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지만, 한 전 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21일 파악됐다.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이 지난 19일 대통령실로부터 ‘한동훈 비대위’와의 오찬. . .
2024.04.22
이번 주 여야 영수회담…“당분간 정쟁 유발은 멈춰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질 첫 영수회담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대통령실은 21일 “아직 두 사람의 회동 날짜와 형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 대표에게 전화해 “다음 주에 용산에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이 대표가. . .
2024.04.22
이번 주 여야 영수회담…“당분간 정쟁 유발은 멈춰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질 첫 영수회담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대통령실은 21일 “아직 두 사람의 회동 날짜와 형식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윤 대통령이 지난 19일 이 대표에게 전화해 “다음 주에 용산에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이 대표가. . .
2024.04.22
인선 늦어지며 잡음 확산…尹, 쇄신 퇴색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 쇄신을 위한 인선이 늦어지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을 두고 언론에는 매일 새로운 후보군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 윤 대통령의 국정 쇄신 노력이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에 윤 대통령은 조만간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작으로 교체 인선을 단행한 뒤 다음 주 본격적으로 대외 . . .
2024.04.19
혼돈의 늪에서 못 헤어나는 국힘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 여파로 일주일이 넘은 18일까지도 혼란을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당대표 권한대행으로서 초선 당선인과 원로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자리를 만들어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여당이 내놓은 얼개는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신속하게 갖추고 전당대회를 통해 새 대표를 선출하. . .
2024.04.19
尹 만난 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참패 이후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향후 국정 기조 및 인선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두고 숙고를 이어가는 시점에 당 대표와 대선 후보 등을 지낸 홍 시장과의 만남이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을 받는다.18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1. . .
2024.04.19
與 “수도권 중심 새 바람 일으키겠다”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약한 ‘험지’에 출마했던 3040 후보들이 “당의 체질을 수도권 중심으로 바꿔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의기를 투합했다.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모인다는 뜻으로 모임 이름은 ‘첫목회’로 결정했다.이들의 롤모델은 2000년대 초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진보진영의 장기 집권을 끝내고 보수. . .
2024.04.19
1
2
3
4
5
6
7
8
9
1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