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 열여덟번째 효도관광
㈜분도 ‘축복을 전하는 사람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열여덟번째 효도관광을 떠난다.
분도 축복을 전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30분께 대구 중구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과 함께 효도관광을 실시한다.
열여덟번째를 맞는 분도의 효도관광지는 합천 해인사와 성보박물관, 영상테마파크, 합천호 관광지(레크레이션 및 다과회) 등이다.
김현철 분도주유소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우리들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효도관광을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 열여덟번째 효도관광에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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