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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박지성과 메시, 누가 웃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FC바르셀로나가 벌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유의 박지성(30)이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선 ‘산소탱크’ 박지성이 ‘마라도나의 재림’으로 불리는 세계적 축구 스타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맞대결할 것으로 예상돼. . .
2011.05.26
우사인 볼트 “세계 최고 증명하겠다”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단거리 황제 자리로 복귀하겠다고 장담했다. 볼트는 24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았다”며 “세계 최고임을 증명할 준비가 다 됐다”고 말했다. 집중 재활 훈련을 마친 볼트는 26일 로마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 . .
2011.05.26
첼시 새 사령탑 후보로 히딩크 부상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을 4강에 올려놨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새 사령탑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24일 보도했다. 히딩크 감독은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막판부터 첼시를 이끌 새 사령탑 후보군에 포함됐었다. 그러던 차에. . .
2011.05.26
마라도나 “아르헨선수들, 월드컵예선 때 약물복용”
디에고 마라도나(51) 전(前)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1994년 미국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금지약물을 복용했었다고 주장했다. 24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자국 TV프로그램에서 미국 월드컵 플레이오프 호주와의 2차전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 주치의가 선수들에게 금지약물을 넣은 커피. . .
2011.05.26
최경주, 바이런 넬슨 대회서 우승 도전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의 강행군이 이번 주에는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계속된다. 최경주는 26일 미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천166야드)에서 개막하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로써 최경주는 우승컵을 들어올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제주도에서. . .
2011.05.26
박지성,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새 역사 썼다
‘산소 탱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인 최다 공격포인트를 수립하는 것으로 정규 리그를 마감했다. 박지성은 2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4-2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 . .
2011.05.24
美야구- 추신수 2안타 2타점..9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2개를 또 때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3타수2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수확했다. 지난 13일 탬파베이와의 경기부터 9경기 연속. .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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