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스 라식·라섹’빠른 만큼 잘 보인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란 속담처럼 눈은 신체 부위 중 가장 중요하고 민감하다.
때문에 시력교정수술을 결심한 사람들은 가장 먼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다.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최신형 장비로 수술을 받고 사후관리까지 확실한 병원을 찾기란 맘처럼 쉽지 않다.
최근 시력교정수술의 종결자라 할 만한 수술법이 등장했다.
바로 아마리스 라식·라섹이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아마리스(AMARIS)는 ‘사랑 받는 이’라는 뜻이다.
아마리스 레이저는 그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레이저라는 의미가 있다.
최첨단 장비인 ‘아마리스750-S’ 레이저는 완벽함에 대한 정의를 실현한 차세대 엑시머 레이저다.
가장 큰 특징은 10초라는 단축된 수술시간이다. 세계 최초 초고속 레이저속도인 7500㎐로 수술 후 각막의 손상이 적다.
빛 번짐 현상이나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과 합병증 발생률이 현격히 줄었다.
또한 현존하는 레이저 중 가장 빠른 안구추적장치를 탑재했다. 웨이브프론트(Wavefront)를 이용한 가장 완벽한 안구 추적속도 1050㎐로 안구의 모든 움직임을 정확하게 추적해 정확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환자의 안구 굴절량에 따라 에너지를 다르게 조절해 더욱 정밀하고 빠른 수술을 완성했다.
슈퍼가우시안(Super Gaussian) 빔으로 가장 부드럽고 매끄러운 각막면을 만들기 위해 강도가 다른 레이저빔을 사용한다.
수술 초반 깊고 강하게 작용하는 레이저를 80% 사용하고, 수술 후반 부드럽게 넓고 얕은 레이저를 20% 사용한다.
이 외에 6차원 안구추적장치, 가장 작은 0.54㎜ 레이저 빔 사이즈, 가장 빠른 레이저 반응 속도 3㎳, 최초 레이저 진공 시스템, 자동 조명장치 등 다양한 특징을 두루 갖춰 완벽한 최신 시력교정 수술법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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