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얼굴 판단후 하라
♡여성의 얼굴을 진단한 후 섹스를 진행하라-망진 비법
1. 신체를 세로로 2등분해서 본 장부 구분
오른쪽 눈: 간, 담낭, 폐, 맹장, 십이지장
왼쪽 눈: 심장, 대장, 직장, 비장, 신장, 췌장
2. 형상으로 본 장부 구분
눈(간장), 코(폐), 혀(심장), 귀(신장), 입(비장과 위장), 콧구멍(방광), 피부색(흰색; 폐, 검은색; 신장), 주름(눈가 주름; 심장, 콧등 주름; 간)
3. 눈으로 본 장부 구분
눈꺼풀(비장), 눈 아랫부분(위장), 눈의 안과 바깥쪽 꼬리 부분(심장), 눈 흰자위(폐), 눈동자의 바깥 부분(간장), 눈동자의 중심 부분(신장)
4. 혀로 본 장부 구분
설첨(혀끝; 심장, 폐), 설중(혀 중앙; 비장, 위장), 설근(혀 뿌리; 신장), 설변(혀 가장자리; 간, 담낭)
♡망진 뒤 섹스 진행은 이렇게 하라
-콧구멍이 빗물이 들어갈 정도로 드러나 보인다면 방광 기능이 약한 것이다.
▶진행: 여성의 아랫배(특히 방광)를 압박하는 정상위 자세를 피하라. 남성은 무릎을 꿇고 상반신을 세운 자세에서 진행되는 정상위 자세나 좌위 혹은 측위나 입위, 후배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아랫배가 압박이 되는 섹스에서는 여성은 소변 욕구 탓에 섹스에 대한 집중이나 흥분의 고조가 어렵기 때문이다.
-얼굴색이 지나치게 희면서 탄력이 없고 광택이 없다면 폐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진행: 여성이 흥분했거나 오르가슴 도달 직전이라면 깊은 키스를 피하고 가벼운 키스를 하라.
여성이 극도의 흥분 상태나 오르가슴 상태에 접어들게 되면 호흡이 매우 빨라지면서 탁기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삽입을 진행할 때는 질 깊숙한 곳(자궁 입구)을 중점적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궁 입구 영역은 질 반사점으로 보면 심장과 폐를 담당하기 때문에 이곳을 자극해 주면 폐 기능이 활성화돼 피부가 좋아지고 호흡이 안정된다.
※질 반사점 : 0~2㎝(신장), 2~4㎝(간), 4~6㎝(비장, 췌장), 6~8㎝(심장, 폐)
-얼굴색(혹은 눈 밑)이 검고 광택이 없다면 신장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진행: 귀를 정성껏 애무해 주고 질 입구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라. 신장은 귀와 뼈를 주관하고, 질 입구는 질 반사점으로 볼 때 신장을 담당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눈의 주위가 검다(신장 이상)/ 눈의 주위가 붉다(심장 이상)/ 눈 위가 푸르다(간 이상)/ 눈 위가 누렇다(비장 이상)/ 눈 위가 희다(폐 이상)/ 눈 위가 검다(신장 이상)
-두 눈을 비교해 어느 한쪽 눈에 이상(크기, 시력)이 있다면, 이상이 있는 쪽 부분의 신체 발육이 부진하다.
▶진행: 오른쪽 눈에 이상이 있다면 오른쪽 신체 부분을, 왼쪽 눈에 이상이 있다면 왼쪽 신체 부분을 더 신경 써서 애무하라. 두 눈이 정상이라면 5대 5 비율, 한 쪽이 약간 이상이 있다면 6대 4 비율, 어느 한 쪽이 심하게 일그러져 있거나 이상이 있다면 7대 3 비율로 애무하거나 삽입하라는 것이다.
-안경을 쓰고 있거나 눈이 충혈돼 있다면 간 기능이 약한 것이다.
▶진행: 오른쪽 엄지발가락을 주물러 주거나 애무하라. 엄지발가락은 족 반사점에서 간과 담장을 담당하는데, 이곳을 자극하고 애무해 주면 간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피로가 풀리고 시력이 좋아지게 된다.
삽입시에는 질 깊이의 4분의 2 부분(질 깊이를 8㎝로 볼 때 약 2~4㎝ 위치)을 자극한다.
-말할 때 혀가 새빨갛게 보인다면 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진행: 오랜 시간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를 하라. 혀는 오행에서 '화(火)'에 속하고 심장과 소장이라는 장부와 연결돼 있다. 키스를 통해 '혀 반사점'과 연결돼 있는 각 장부가 자극되면 남녀 모두 건강과 쾌감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딥 키스와 함께 둘째 발가락도 애무하면 효과적이다.
-얼굴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서 좌우 눈의 크기 편차가 심하다면 목, 어깨가 많이 불편하고 통증이 심한 것이다.
▶진행: 3~5분 정도 목과 어깨를 잘 주물러 준 다음 전희(애무)로 들어가라. 목, 어깨가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에서는 여성은 흥분이 더욱 고조되고 오르가슴 도달 시간도 빨라진다.
삽입과 동시에 양손의 엄지 손가락 지문부로 여성의 목 뒤 풍지혈을 지긋이 지압을 해 주면서 9천1심(아홉 번은 얕게, 한 번은 깊게 하는 삽입) 섹스를 하면 서로의 흥분과 쾌감은 배가된다.
위의 내용을 기본으로 해서 잘 응용을 한다면 특별하고 신선한 느낌의 섹스를 할 수가 있다. 키스, 전희, 오럴섹스, 체위, 삽입을 진행할 때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망진 섹스 진행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도서출판 청홍 02-345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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