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찬밥이 많이 남았을 경우 그대로 먹으려면 맛이 나지 않고, 그렇다고 새 밥을 하자니 남은 밥이 처치 곤란. 찬밥을 새 밥처럼 만들어 먹어 보자.
밥과 소금1큰 술을 찜통에 넣고 찌면 새로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른다.
맛벌이 부부의 경우 매일매일 밥하기 귀찮은 경우가 있는데,이럴 때는 밥을 하여 밀폐된 비닐봉지에 적당량을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 후, 아침식사 때마다 꺼내어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로 한 밥처럼 된다. 햇반의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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