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을 흥분시키는 키스법

♡키스=깊은 키스 시에 혀를 이리저리 마구잡이로 휘젓는 남성들이 많다.


여성의 입속 요소(要所)를 건드리며 다양한 키스를 진행한다면, 상대 여성에게 강렬한 키스의 위력을 심어 줄 수 있으면서 동시에 다양한 키스의 맛과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여성의 요소는 혀 밑의 뿌리 부분, 윗잇몸 중간의 은교혈, 속 잇몸의 위아래 부분 등이다.


▲입술로 위아래 입술을 각각 깨물어 준다.▲입술로 위아래 입술을 각각 가볍게 물어서 잡아당긴다.▲입술로 입술을 덮어씌우듯이 하면서 강하게 빨아 준다.


▲입술로 혀를 삼킬 듯이 강하게 물고 빨아들인다.▲이로 혀를 가볍게 깨물어 준다.▲이로 위아래 입술을 각각 가볍게 깨물어 준다


▲혀끝으로 혀 밑면을 자극한다.▲혀끝으로 위아래 잇몸의 안쪽 구석 깊숙한 곳을 핥아 준다.▲혀 밑면으로 상대방의 혀 윗면에 자극을 준다.


혀로 혀의 양 측면에 자극을 준다.


여성을 위한 키스법= 여성들은 남자들이 키스를 해 올 때 그저 가만히 있는 경우가 많다.


여성의 키스도 남성의 키스법과 별반 다르지는 않다.


하지만 키스의 호흡은 중요하다. 남자가 리드하려는 경우라면 남자의 행동에 따라 때론 부끄러운 느낌으로, 때론 적극적으로 반응을 보여 주면 된다.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이 여자가 날 싫어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


여성들 중에는 여자가 먼저 적극적인 키스를 하면 소위 ‘섹스를 밝히는 여자’ 같다는 생각에 소극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매번 시도 때도 없이 남자에게 섹스를 요구하는 게 아닌 이상 ‘나 역시 당신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때때로 남자에게 예상하지 못한 키스를 먼저 하는 것도 훌륭한 자극이 된다.


남성에게 더욱 효과적인 키스 방법은 ‘애태우는 방법’이다.


입을 열지 않고 살짝 입술만 갖다 대는 동작을 2, 3번 반복하면 남자들은 흥분하기 시작한다.


이어 달아오른 남자에게 바로 딥 키스를 허용하지 말고 남자의 아랫입술을 살짝 흡입했다 떼거나 혀로 간지럽히듯 아이스크림을 핥듯 한 두 번의 동작을 한 후 입술을 떼면 남자들은 안달이 나게 된다.


바로 격렬한 몸동작으로 키스를 퍼부어 올 것이다.

이때 지나치게 거부하지 말고 살짝 약 올리듯 피하는 제스처를 한다면, 남성은 힘으로라도 당장 당신을 제압하고 싶어 몸부림칠 것이다.


전기석 기자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목록
종합뉴스 > 문화
종합뉴스 > 문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6 올바른 자세습관이 만드는 건강한 삶 편집부 2013.03.15
65 엄마가 점검하는 아이건강 편집부 2013.03.07
64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향기가 몸에도 좋다 편집부 2013.03.06
63 아침밥 먹는 아이가 똑똑하다 편집부 2013.03.06
62 맛을 내는 소금, 지나치면 독 편집부 2013.02.16
61 교수와 여제자3 라리사,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싱.. 편집부 2013.02.04
60 새해맞이 우리가족 연령대별 건강계획 세우기 편집부 2013.01.15
59 올해부터 건강계획표를 세우자 편집부 2013.01.04
58 내가 바로 포스트 김연아! 편집부 2012.12.12
57 봄철 건강은 봄나물로 편집부 2012.04.24
56 얼굴로 체크하는 부모님 건강 편집부 2012.03.29
55 날씬한 생활습관 비밀 편집부 2012.03.20
54 2012년 월간 건강계획 세워보자 편집부 2012.01.26
53 설날 찾아온 '명절 증후군' 털어내기 편집부 2012.01.17
52 잠 못 자는 대한민국 청소년 편집부 2011.12.13
51 식품 이물 발견 시 소비자 대응 요령 편집부 2011.11.21
50 건강생활실천이 당뇨를 잡는다사진 편집부 2011.11.15
49 식약청, 감자 및 감자가공품 영양 및 안전정보 제.. 편집부 2011.11.14
48 잘하면 약, 잘못하면 독 '등산 바로 알기' 편집부 2011.10.18
47 새 집에 헌 침구, 아토피 피부염엔 최악 편집부 2011.06.17
46 해산물 충분히 익혀야 편집부 2011.06.17
45 소아 청소년 휴대폰사용 자제하세요 편집부 2011.06.14
44 유럽 여행 전 홍역예방접종 하세요 편집부 2011.06.14
43 여성 얼굴 판단후 하라 편집부 2011.06.03
42 이런 남자와 섹스하지 마라 편집부 2011.06.03
41 스팟 오르가슴 “증명해요” 편집부 2011.06.03
40 ‘대나무’당뇨 치료 효능‘재조명’ 편집부 2011.06.03
39 비아그라 먹고 돌발성 난청?…즉시 병원 방문을 편집부 2011.06.03
38 ‘아마리스 라식·라섹’빠른 만큼 잘 보인다 편집부 2011.06.03
37 여성은 언제 흥분하나 편집부 2011.06.03
36 여름철 여드름 관리…“꼼꼼히 세안하고 짜지 말아야.. 편집부 2011.06.03
>> 남성을 흥분시키는 키스법 편집부 2011.06.03
34 발암성 물질, 휴대전화…건강하게 사용하는 법 편집부 2011.06.03
33 웃음’ 성대 건강에도 보약 내 목소리는 몇살? 편집부 2011.06.03
32 여성들의 V라인 욕망 채워주는 ‘TR라인’ 인기 편집부 2011.06.03
31 애무, 그것을 알려주마 편집부 2011.06.03
30 비듬의 원인과 치료방안 관리자 2011.05.13
29 당신의 10만km 혈관건강은? 관리자 2011.05.13
28 질긴고기 연하게 하려면.. 관리자 2011.05.06
27 집안에 두면 좋지 않은 25가지 Point 관리자 2011.05.06
26 찬밥을 새로지은 밥처럼 할려면 관리자 2011.05.06
25 쌀통에 쌀 벌레 없애기 관리자 2011.05.06
24 고추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관리자 2011.05.06
23 나물이나 채소에 있는 농약없애는 법 관리자 2011.05.06
22 과일을 깨끗이 씻으려면... 관리자 2011.05.06
21 와인에 대한 상식 관리자 2011.05.06
20 커피에 대한 상식 관리자 2011.05.06
19 스테이크 먹는 상식 관리자 2011.05.06
18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관리자 2011.05.06
17 바지 단 자국을 없애려면 관리자 2011.05.06
16 샐러드의 물기를 없앨려면? 관리자 2011.05.06
15 냉동실의 성에 제거는 관리자 2011.05.06
14 먼지 잔뜩 낀 조화 청소 관리자 2011.05.06
13 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관리자 2011.05.06
12 생선 비린내 생강으로 없애 관리자 2011.05.06
11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기 관리자 2011.05.06
10 마늘먹은 뒤 냄새 없애려면 관리자 2011.05.06
9 신발 속의 악취를 없애려면 관리자 2011.05.06
8 전자렌지로 김을 바삭하게 관리자 2011.05.06
7 김을 맛있게 구우려면 관리자 2011.05.06
이전다음 글쓰기새로고침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