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주방용품 레드컬러 대축제
롯데백화점 대구점는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선전을 기원하며 주방용품 레드컬러 대축제 행사를 갖는다.
창립 9주년을 맞는 ‘르크루제’ 본매장에서는 레드컬러의 주방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메인상품인 무쇠냄비 2개이상 구매 시 35%까지 할인되며 조리기구 3종 세트를 40% 할인 된 7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상반기 첫 세일에 돌입하는 ‘실리트’ 본매장에서는 레드컬러의 포르티노 실라간 냄비 3종 세트를 59만8,000원에 판매하고, 전 구매고객에게 믹싱볼 3종, 찜기(20cm), 조셉조셉 스매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본매장 진열상품 구매 시 3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도 프라이팬•냄비 대전 행사를 갖는다. 6층 점행사장 및 본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테팔, 햄튼, 휘슬러, WMF, 퀸센스,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여 최대 60% 할인율을 선보인다.
주요상품으로는 테팔 프라이팬(32cm) 3만4천300원, WMF 까사 냄비2종 8만8,000원, 햄튼 프라이팬(28cm) 1만원, 퀸센스 프라이팬(28cm) 1만원, 등이 있다.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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