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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68 홍익표 "쌍특검법 정기국회내 처리…거부권 행사는 .. 금정복 2023.11.13
367 윤재옥 "野 '김건희 수사' 검사 좌표찍기, 中 .. 금정복 2023.11.13
366 이준석측 "李에 얄궂은 공천권 주는 與비대위원장 .. 금정복 2023.11.13
365 野진선미 "이종석, 부모 건강보험 '무임승차'…재.. 금정복 2023.11.13
364 대통령실 "前정부서 '산재 나이롱환자' 급증…조단.. 금정복 2023.11.13
363 與野, ‘예산전쟁’ 돌입 금정복 2023.11.13
362 대통령·총리·장관, 파리로 아프리카로…엑스포 마지.. 금정복 2023.11.13
361 민주 "이동관 탄핵 사유 차고 넘쳐…방송장악 국조.. 금정복 2023.11.13
360 북러 군사협력 막아라…한미, 국제사회 설득 외교전.. 금정복 2023.11.13
359 韓총리, 야시장서 청년 상인들과 '치맥'…장미란 .. 금정복 2023.11.13
358 북 "G7, 미 손끝에서 놀아나는 구시대 귀족…하.. 금정복 2023.11.13
357 이종석 "대통령과 친소관계, 사법부 독립에 영향 .. 금정복 2023.11.13
356 尹, 16일 샌프란시스코 IPEF 정상회의…미일 .. 금정복 2023.11.13
355 민주 김의겸측 '이정섭 고발', 검찰 요구자료 조.. 금정복 2023.11.13
354 한동훈, 송영길 '어린놈' 비난에 운동권했다고…정.. 금정복 2023.11.13
353 민주 "국힘, 예산 정국을 '이동관 방탄 국회'로.. 금정복 2023.11.13
352 與 "민주, 예산심사도 전 묻지마 삭감 예고…발목.. 금정복 2023.11.13
351 이준석 측근 4인방 "李와 신당 액션플랜 공유…수.. 금정복 2023.11.13
350 與 정책·혁신에 치이고…비명은 ‘이재명 험지 출마.. 금정복 2023.11.13
349 김두관, "민주당 지도부, 당 느슨하게 운영..... 금정복 2023.11.10
348 감사원 새 감사위원에 대구 출신 김영신 공직감찰본.. 금정복 2023.11.10
347 노란봉투법·방송3법, 巨野 단독처리 국회 통과 금정복 2023.11.10
346 민주당 발의 이동관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 금정복 2023.11.10
345 비명계, 공천 불이익 우려 탈당 가능성 시사 금정복 2023.11.10
344 野, 행안위서 지역화폐 증액 처리 금정복 2023.11.10
343 “李에 현금 전달” 주장 박철민, 징역 1년 6월.. 금정복 2023.11.10
342 與, 이동관 탄핵소추안 표결 피하기 금정복 2023.11.10
341 尹 대통령 “불법 사금융 끝까지 추적” 금정복 2023.11.10
340 국힘 “메가시티 구상, 부작용 딱히 없다” 금정복 2023.11.10
339 김기현 “혐오·분열 언어로 국민 지지 못 얻어” 금정복 2023.11.10
338 신당 창당하면 대구 출마 피하지 않겠다 금정복 2023.11.10
337 청년, 비례대표 50%·우세 지역구 배정 금정복 2023.11.10
336 與 “증액” vs 野 “70억 삭감” 양평道 입장.. 금정복 2023.11.10
335 민주,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발의키로…"언론자.. 금정복 2023.11.10
334 초유의 방통위원장 탄핵 소추 예고…1인 체제 시 .. 금정복 2023.11.10
333 김기현 "野 걸핏하면 탄핵·국조…정쟁만 가득 찬 .. 금정복 2023.11.10
332 윤재옥 "檢특활비 삭감해 마약수사 지장주면 용서받.. 금정복 2023.11.10
331 한동훈 "마약 수사비가 홍익표 개인돈이냐…세금으로.. 금정복 2023.11.10
330 김기현, '불출마 권고'에 "모든 일엔 시기와 순.. 금정복 2023.11.10
329 국민의힘, 시대전환 흡수 합당…조정훈 합류로 11.. 금정복 2023.11.10
328 홍익표 "한동훈 향해 수사비 10억 해주면 마약 .. 금정복 2023.11.10
327 與유의동, 최고위 회의중 '상속세 개편' 보도 거.. 금정복 2023.11.10
326 이재명, 민생행보 재개…"먹고사는 문제·R&D 예.. 금정복 2023.11.10
325 "정책 신뢰 있어야"…여야 모두 일회용품 규제 완.. 금정복 2023.11.10
324 통일부, 北 '대북전단법 위헌' 위협에 "경거망동.. 금정복 2023.11.10
323 엑스포 총력외교전' 박진, 1주일여만에 다시 파리.. 금정복 2023.11.10
322 檢, '50억 클럽' 곽상도 부자 재산 25억원 .. 금정복 2023.11.10
321 블링컨 "북러 군사협력 쌍방향…러, 북한에 기술적.. 금정복 2023.11.10
320 블링컨, 尹에 "인도·태평양 핵심 한국과 전략적 .. 금정복 2023.11.10
319 '메가서울 반대' 유정복 만난 이재명 "국토불균형.. 금정복 2023.11.08
318 금태섭 "금요연석회의, 신당으로 가야…이준석 조만.. 금정복 2023.11.08
317 이재명 "與, 포퓰리즘적으로 조변석개하듯 중요 정.. 금정복 2023.11.08
316 홍익표 "김대기, 28억 발행어음 재산 신고 누락.. 금정복 2023.11.08
315 한동훈, 野 탄핵 논의에 "국정 마비시키겠다는 불.. 금정복 2023.11.08
314 韓총리, 중미 6개국 외교차관 접견…부산엑스포 지.. 금정복 2023.11.08
313 민주당, '횡재세' 토론회…"막대한 이익 낸 기업.. 금정복 2023.11.08
312 한동훈 "마약 범람, 분위기 탄다…공인 마약 밝혀.. 금정복 2023.11.08
311 尹, 새 대법원장 후보 경주출신 조희대 전 대법관.. 금정복 2023.11.08
310 인요한 만난 홍준표 “윤 대통령 이용하는 듣보잡들.. 금정복 2023.11.08
309 尹대통령, '국빈' 伊 대통령과 오늘 정상회담 금정복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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