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이란, 이스라엘 본토 공격…중동 확전 위기
이란이 13일 밤 11시(한국시간 14일 오전 5시)부터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감행하면서 중동 확전 위기가 고조됐다.지난 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이스라엘이 폭격,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급 지휘관 등 10여명이 사망한지 12일만이다. 이란은 이후 수차례 보복을 천명해 왔다.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향. . .
2024.04.15
尹 정부, 국정동력 약화·3대 개혁 과제 등 차질 우려
총선 결과 여소야대(與小野大)지형이 22대 국회에도 재연되면서 윤 대통령의 레임덕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범 야권의 공세는 물론 여당 내에서도 선거 참패가 윤 대통령 때문이라는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당장 국민의힘 내에서는 극심한 리더십 위기와 책임론이 불거진 가운데 집권 3년차를 앞둔 윤석열 정부는 범야권이 192석을 확. . .
2024.04.12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쇄신”…총리·수석급 전원 사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제22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관련기사 참고)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을 비롯해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도 11일 총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윤 대통령은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 .
2024.04.12
또다시 巨野 맞닥뜨린 尹 정부 ‘최악의 위기’
지난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가까스로 개헌 저지선(지역구 90곳, 비례대표 18석 총 108석)만 확보하는 역대 최악의 참패를 당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당장 윤석열 정부 후반기 국정 운영은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됐다. 또 싹쓸이 여당 당선이라는 결과로 밀어준 대구경북. . .
2024.04.12
與, 성난 민심 잠재울 카드로 ‘친윤’ 아닌 ‘비윤’에 무게
4·10 총선 참패로 후폭풍이 거센 대통령실과 여당이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표심에서 나타났듯 성난 민심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11일 오전 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각각 입장 발표를 통해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을 비롯해 수. . .
2024.04.12
'막말 논란' 김준혁 당선인 "자신을 돌아보고 신중하겠다"
‘막말 논란에 휩싸이면서 선거 막판까지 수세에 몰렸던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은 11일 “이번 선거를 계기로 더욱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저의 발언이나 글 속에서 불편함과 상처를 입으셨다면 이 자리를 빌려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 .
2024.04.12
반세기를 아우르는 정치권…81세 박지원-32세 전용기
11일 개표 마감 결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헌정사상 최초로 최고령 당선인과 지역구 최연소 당선인이 동시에 탄생했다.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선인과 전용기 경기 화성정 당선인은 각각 81세와 32세로 두 당선인의 나이차는 49세에 달한다.직전 21대 총선에서 전남 목포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신 박 . . .
2024.04.1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