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尹대통령 "국민 뜻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윤 대통령. . .
2024.04.17
與 “국민 지지 받을 수 있게 다시 시작”
16일 국민의힘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의 22대 국회 당선인들은 혁신과 소통 그리고 복원을 강조했다.당선인들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시 시작하겠다”고 결의했다.여당 당선인들은 “치열한 자기성찰에 기초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한 변화와 . . .
2024.04.17
與 "'실무형 비대위'…지도체제 신속히 출범할 것"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당선인총회 후 브리핑을 하는 모습. 김도하기자총선 패배 후 지도부 부재를 당면한 국민의힘은 16일 22대 국회 당선인 총회에서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힘의 비대위 결성은 네 번째로, 주호영·정진석·한동훈 다. . .
2024.04.17
윤재옥 “국민이 내려 주신 회초리, 감내해야”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국민의힘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의 내려주신 회초리를 감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권한대행은 전날 4선 이상 중진 간담회에 이어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민심의 평가를 두려워하며, 국민의 . . .
2024.04.17
국민의힘 "세월호 참사 이후 열 번째 봄, 잊지 않겠다"
국민의힘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리며 “세월호 참사 이후 어느덧 열 번째 봄을 맞이했다. 오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꽃다운 나이에 스러져간 어린 생명들을 비롯한 사고 희생자 304명의 명복을 빌며, 여전히 슬픔의 무게를 지니고 있을 유가족과 생존자분들께도 깊. . .
2024.04.17
尹대통령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더 낮은 자세로 소통"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지난 총선 참패 결과와 관련해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이 관련 메시지를 직접 발표한 것은 4·10 총선 후 6일 만이다.윤 대통령은 “취임 후 지. . .
2024.04.17
“정치권, 총선 결과 떠나 민생부터 챙겨라”
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여·야, 진보·보수 등 각계각층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분출되고 있다.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범야권에서는 “분노가 도덕을 이겼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불통의 리더쉽과 오만에 대한 국민 불만이 야당 후보들의 도덕성(막말과 아빠 찬스 등) 문제를 다 덮어버렸다고 해석한다.하지만 여권 일각에서는 . . .
2024.04.16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