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이원욱·조응천, "일방적 흡수 통합"…'새로운 미래' 공동창당 불참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 탈당파 의원 3인을 주축으로 한 ‘미래대연합’의 이원욱·조응천 의원이 4일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의 공동 창당에 불참했다.이 의원과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중앙당 공동창당대회 도중 입장문을 통해 “더 큰 통합을 위해 오늘 저희는 합당에 참여. . .
2024.02.05
양소영 민주당 탈당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 동참 생각 없어"
양소영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지난 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만을 위한 민주당’이다. 그 누구도 이재명 대표에게 잘못을 지적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를 지적하고 탈당 입장을 밝혔다.양 전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 “당 내부적으로는 자기 세력 이외의 모든 집단을 . . .
2024.02.05
윤재옥, 민주당 중처법 거부에 "800만 근로자 생계 위기에 빠뜨린 결정"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더불어민주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배해처벌법 적용 추가 유예 법안 처리를 거부한 데에 “총선 때 양대노총 지지를 얻고자 800만 근로자의 생계를 위기에 빠뜨린 결정”이라며 비판했다.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중처법 확대 적용 유예를 끝내 거. . .
2024.02.05
이준석 "대구 출마, 아직 결정할 단계 아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한 달여 만에 대구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대표의 대구 방문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공식 창당 이후 처음이다. 지역 정치권에선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 공략인 동시에 이 대표의 출마 가능성 타진으로도 해석하고 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일 오후 대구 칠성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 . .
2024.02.05
與, 쌀값 안정 방안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2일 오후 국회서 협의회를 통해 쌀값 안정 대책 방안을 논의한다.당정은 전략작물직불제 확대·개편과 적정 생산 대책을 중심으로 쌀값 안정에 대한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전략작물직불제는 쌀이 아닌 가루 쌀, 논 콩 등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금(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정부에서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 . .
2024.02.05
국민의힘, 공천 접수 마감…부적격자 골라낸 뒤 ‘컷오프’ 돌입
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치고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해 ‘부적격자’를 걸러낼 계획임을 밝혔다.후보 등록 서류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거나 윤리위원회 의결로 탈당 권유 이상의 징계를 받이 있거나 2개 이상의 선거구에 공천을 중복으로 신청한 후보는 공천 부적격 판정을 받는다.. . .
2024.02.05
野 이재명 대표, '총선 승리'와 '대선 공약 준수' 갈림길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 승리라는 실리와 자신의 대선 공약 준수의 길의 기로에 섰다. 4일 제 22대 총선을 두 달여 앞둔 현재, 여야가 선거제를 바꾸기로 합의한다고 가정할 경우 재외 투표 등 선거사무 일정상 금주 중 결론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따라서 여야는 준연동형 유지든 병립형 회귀를 포함한 제도 변경이든 이. . .
2024.02.05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과로로 뇌출혈 발생 공무원…“보훈보상대상..
고속도로 개방형 휴게소 추진
한약 건보 적용 확대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가짜 3.3% 사업소득 근절’ 고용·산..
SH공사, 신입사원 45명 공채…23일까..
한온시스템, 경영지원 등 채용 연계형 인..
저품질·정보유출 논란 ‘알리·테무’ 국내..
1962년 이래 4명 뿐인 직업…‘필경사..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어버이날 ‘꽃보다 용돈·식사’...칠성 ..
정부 “보정심·전문위원회 회의록 작성·보..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 영국 THE 아시아 대학평가서 ..
계명대 미대생들, 우즈벡서 3년째 예술 ..
영남대, LG전자 미래연구센터 개소…차세..
대구대, 유학·이주·재외동포의 다양한 삶..
대가대, 안중근 의사 유묵 서예대전 전시..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교육환경 변화 맞춰 조직 개..
2026학년도 大入 비수도권 의대 정원 ..
서부교육청, '서부 초등 기초학력 향상 ..
대구교육청 “향교·서원체험으로 올바른 인..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집권 3년차 尹, 檢 인맥·친윤 없이 홀..
尹 “민심 청취 취약했다…사법리스크 있다..
與 원내대표, TK서 다시 나올까
김건희·김정숙·김혜경 ‘3김 여사’ 특검..
與 황우여 “전당대회 한 달 이상 늦어질..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