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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직서 제출 87% 찬성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동참하기로 했다.계명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의대생 증원 방침에 반대하며 사직서 제출에 대한 자체 의견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7%가 찬성했다고 20일 밝혔다.비대위는 “정부의 강압적이고 독단적인 정책 추진에 교수들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하고 있다”며 “전공의와. . .
2024.03.21
계명대 동산병원서 경사...어려움 이겨내고 세쌍둥이 탄생시킨 산모와 의료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세쌍둥이 남아가 탄생해 저출산 시대에 희망의 빛을 전했다.병원 측은 지난 15일 세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으며 산모와 아이들 모두 안정적인 상태라고 19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산모는 임신 33주 2일 만에 첫째 1.7kg, 둘째 1.94kg, 셋째 1.58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는 전치태. . .
2024.03.20
정부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 말아야”
정부는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에게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중수본 회의 브리핑에서 “의대 교수들이 무책임하게 환자를 버리고 떠난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할 것이 아니. . .
2024.03.20
혼인 건수 3년 연속 20만건 밑돌아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23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4천건으로 3년 연속 20만건을 밑돌았다.1996년 40만건 대였던 혼인 건수는 1997년(38만9천건) 30만건대로 내려온 뒤 등락을 거듭하다 2016년 20만 건대에 진입했다.2021년(19만3천건)부터는 20만건 밑으로 내려와 3년 . . .
2024.03.20
군의관·공보의 추가 투입에…의대생 “현역 갈래”
정부는 의료차질에 대비해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 250명을 추가로 대형병원에 투입한다.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25일께 군의관과 공보의 250명을 상급종합병원 20곳에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지난달 20일 시작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서 제출과 병원 이탈로 수련병원인 상급종합병원의 의료인력 공백을 어느. . .
2024.03.20
정부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 말아야”
정부는 집단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에게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9일 중수본 회의 브리핑에서 “의대 교수들이 무책임하게 환자를 버리고 떠난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할 것이 아니. . .
2024.03.20
응급실 온 경증환자 옮겨라…진료협력병원 100곳 지정
보건 당국이 주요 병원들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중증·응급환자들이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경증 환자 이송을 돕는 진료협력병원을 지정하고 각종 지원을 강화한다.전병왕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최근 정례브리핑에서 종합병원 100곳을 ‘진료협력병원’으로 지정해 협력진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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