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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사회
“마땅히 갈 곳도 없고”…혼자라 서러운 설
“어렸을 땐 저도 가족들과 명절 보냈었죠. 고향엘 가고 싶지만 이젠 여기가 고향이라 생각합니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8일 대구 서구 비산동의 한 쪽방촌. 이곳에 거주하는 구 모(70대) 씨는 울리지 않는 휴대전화만 멍하니 바라봤다. 그의 낡은 패딩 점퍼에는 실오라기와 보풀이, 얼굴에는 거뭇거뭇한 수염 자국이. . .
2024.02.08
보건의료연대 “의대 증원 지지”
더좋은보건의료연대가 정부의 의대 증원을 환영하면서 공공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 지역·필수의료 정책 병행을 요구했다.보건의료연대는 8일 성명을 내고 “2035년까지 1만명 의사인력 확충을 위해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천명 증원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며 “응급실을 비롯한 필수의료 인력 . . .
2024.02.08
간호대 입학생도 1천명 늘린다
정부가 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학년도 간호대 입학생을 1천명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내년도 간호대 입학정원을 2만3천883명에서 2만4천883명으로 증원한다고 밝혔다.간호대 입학정원은 2008년 1만1천686명에서 2023년 2만3천183명으로 약 2배,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임상 간호사 . . .
2024.02.08
위험천만 상황에 몸이 먼저 움직였어요
“그런 상황에는 몸이 반사적으로 움직이더라고요. 큰일은 아니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지난달 횡단보도 한가운데 쓰러진 노인을 구해낸 대구 수성구장애인재활센터 소속 김연형(53) 실장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같이 말했다.김 실장과 이형상(37), 김비채(29) 사원은 지난달 24일 낮 수성구 만촌동의 한 카페를 찾. . .
2024.02.08
귀성객 더 는다…고속도 하루 평균 51만대 ‘북적’
설 연휴 간 귀성·귀경길로 대구·경북 고속도로가 하루에 50만대가 넘게 다니며 붐비겠다.8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연휴(8∼12일)간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하루 평균 51만1천대에 이르겠다. 지난해 연휴(49만6천대)보다 3%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닷새 간 누적치는 255만6천대다.최대 교통량은. . .
2024.02.08
짧은 설 연휴, 그래도 가족과 보내야죠
갑진년 설 연휴를 앞두고 대구지역 곳곳에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려 고향집을 찾는 귀성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연휴 전날인 8일 오후 1시께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북적였다. 양손 가득 짐을 든 채 기차 승강장으로 향하는 바쁜 발걸음에는 힘듦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묻어났다.연휴가 짧은 만큼 미리 . . .
2024.02.08
설 연휴 '맑고 포근'..."귀성길 불편 없을 듯"
올 설 연휴 대구경북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귀성길 큰 불편이 없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8일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9~12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이번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은 큰 추위없이 대체로 맑겠다. 4일간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평년과 비슷하. .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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