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수,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도동지구) 조성사업 기공식 참석
김문오 달성군수는 7월 16일 오전 10시 구지면 도동리 건립현장에서 열리는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도동지구)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화원유원지와 도동서원의 풍부한 역사문화와 생태자원을 잘 활용해 특색 있는 대구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한다.
오후 3시 군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2021년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의체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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