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HOME
마이페이지
회원가입
로그인
종합뉴스
대구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독자광장
포토
기업
헤드라인
경제
사회
대학교
교육
정치
스포츠
건강
문화
종합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
수성
달성
군위
경산
청도
대구의회
대구종합
경북도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천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칠곡
예천
성주
고령
의성
봉화
울진
영덕
영양
청송
울릉
경북의회
경북종합
사설·기고
동정
사람들
독자투고
독자제보
포토뉴스
사진공모
기업탐방
종합뉴스 > 정치
게시판형
리뷰형
겔러리형
종합뉴스 > 정치
"저 윤석열, 국민 괴롭히는 사람"… 허위영상 제작한 50대 입건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허위 조작 영상 제작자를 특정했다.앞서 지난 2월 메타와 틱톡 등 SNS에서는 윤 대통령이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온 사람입니다”라고 발언하는 ‘허위 조작’ 영상물이 빠르게 확산했다.이에 대통령실이 나서 “명백한 허위 조작 영상”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조지호 서울경. . .
2024.04.09
국민의힘, 민주당 '버티기'에 "뻔뻔한 '귀틀막'"
국민의힘은 8일 4·10 총선을 목전에 두고 ‘버티기’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엄중한 꾸짖음에도 ‘귀틀막’하는 민주당의 오만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일갈했다.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김준혁, 양문석 두 후보의 논란이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민주당의 인식”이라며 “버. . .
2024.04.09
선관위 "직원 투표지 불법투입 사실 아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선관위 직원들이 불법 투표지 투입으로 부정선거를 시도했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이 확산되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선관위는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상황에서 보란 듯이 불법행위를 저지른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일축했다.이어 “선거절차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 . .
2024.04.09
與, 야권 200석 확보 전망치에 소름끼친다
정치권 일각에서 4·10 총선 판세와 관련해 범야권 200석 확보 가능성이 거론되자 여권 인사들의 막판 읍소가 이어지고 있다.현행 국회법(정관)에 따르면 재적의원 5분의 3인 180석 이상이면 개헌·대통령 탄핵·국회의원 제명을 제외한 모든 국회 권력 행사가 가능하고,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200석을 넘기면 △헌법 개. . .
2024.04.09
선관위, '사기 대출' 논란 양문석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재산 축소 신고 의혹이 제기된 경기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에 대한 고발 조치를 알렸다.선관위는 경기 안산시상록구선관위가 지난 5일 양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안산상록경찰서에 고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산상록선관위는 양 후보와 배우자가 공동명의로 소유한 서울 서초구 아파트. . .
2024.04.09
한동훈 "이재명·조국, 200석 가지면 스스로 사면…무시무시한 일 벌어질 것"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범야권이 200석을 가지면 이재명·조국 대표가 자기의 죄를 스스로 사면할 것"이라고 말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서 진행된 후보들과의 합동지원유세에서 "200석을 가지면 무엇을 할 것 같나. 개헌을 해서 국회가 사. . .
2024.04.09
악천후에도 北 감시 가능… 정찰위성 2호 발사 성공
한국의 두 번째 군사 정찰위성이 한국 시각 8일 발사돼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하고 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했다.국방부에 따르면 군사 정찰위성 2호기는 한국 시각 8일 오전 8시 17분 미국 플로리다주 메리트아일랜드의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약 45분 뒤인 오. . .
2024.04.09
이재명 "일하는 척했네"…與 "유권자 모독"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유세를 마치고 차량 안에서 “일하는 척했네”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유권자들을 모욕하고 기만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7일 오후 논평에서 이 대표를 향해 “국민에게 선택을 받기 위한 절절한 호소가 ‘일하는 척’이었나, 만약 또 국회의원이 되면 ‘일하는. . .
2024.04.09
與 "경합 지역 60곳으로 늘어…접전지서 '골든 크로스'"
4·10 총선을 이틀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작은 차이로 경합하고 있는 지역이 60곳으로 늘어났다고 주장했다.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8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자체 분석하고 있는 경합, 박빙 지역은 몇 곳 정도 되느냐”는 질문에 “한 5%. . .
2024.04.09
김부겸, "김준혁·양문석 논란…민심의 판단 맡겨보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양문석 후보의 막말·부동산 의혹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8일 “민심에 판단을 맡겨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YTN ‘박지훈의 뉴스킹’ 인터뷰에서 ‘논란에도 계속 후보를 유지하고 있지 않냐, 민심에 반영이 안 된다고 생각하. . .
2024.04.09
한번 더 TK 찾은 한동훈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어려울 때 끝까지 지켜왔다”
사전투표 마지막날 TK(대구경북) 격전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민의힘은 무소속 후보와 접전을 펼치는 선거구를 찾아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펼쳤다. 거대 양당 심판을 앞세운 ‘지역 살리기’를 전면에 내걸었다.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6일 경북 경산에 이어 대구 중구를 또 한 번 찾으며 표심을 파고들었다. 발 . . .
2024.04.08
국민의힘 책임당원들 도태우 중·남구 후보 잇따라 지지 선언
7일 도태우 중남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5·18 폄훼 발언 등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도태우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7일 도태우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책임당원 10명이. . .
2024.04.08
최경환 선대위 “조지연 후보 허위 경력 의혹 조치를”
4·10 총선 경북 경산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후보의 선거책위원회가 7일 오후 ‘조지연 후보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기 위해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방문했다.최 후보의 선거책위원회 최영조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조지연 후보 허위 경력 관련 제보가 선관위에 접수된 지 6일이 . . .
2024.04.08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 유세전, 종교시설·공원·시장 찾아 ‘한 표’ 호소
사전투표가 실시된 지난 주말 만개한 벚꽃 아래 총성없는 유세전이 지역 곳곳에서 벌어졌다. 후보들은 공원을 찾은 가족과 연인, 시민들을 향해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저마다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종교시설을 찾아 주말 예배보러 온 유권자들에게는 ‘한 표’ 지지를 호소했다.대구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중남구에선 후보들이 저마다 종. . .
2024.04.08
윤재옥·유영하·권영진 등 달서구 후보 3자 합동 유세 전격 취소
대구 달서구 지역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들의 3자 합동 유세가 갑자기 취소돼 그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해당 지역의 경우 국민의힘 지도부인 윤재옥 원내대표와 원조 ‘친박’ 유영하 변호사가 있는 데다 권영진 전 대구광역시장이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7일 지역 정가에 따. . .
2024.04.08
조원진 후보 "대구 아파트 시장 안정화,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 쏟을 것"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7일 두류공원에서 총력 유세를 펼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조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가뜩이나 경제도 안 좋고, 물가도 올랐는데, 대구는 미분양 아파트,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더욱 불안하다”면서 “조원진이 불안한 대구의 아파트 시장을 안정화하고, 대. . .
2024.04.08
총선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 첫 30% 돌파
지난 5~6일 실시된 4·10 총선 사전 투표율이 31.28%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총선 사전투표율(26.69%)을 넘어, 역대 총선 중 처음으로 사전투표율 30% 넘긴 것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틀 간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384만9043명이 투표했다.지난 21대 총선 사. . .
2024.04.08
이재명 "회초리로 안 되면 권력 빼앗아야…尹정권 심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제22대 총선을 사흘 앞둔 7일 자신이 출마한 인천 계양을 유세 현장에서 “회초리를 들어서 안 되면 권력을 빼앗아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 심판론을 재차 강조했다.이 대표는 “우리는 왕을 뽑은 게 아니다”라며 “윤 정부는 여러분이 맡긴 권력과 여러분이 낸 세금으로 개인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며 이. . .
2024.04.08
한동훈 "이재명, 소고기 먹고 삼겹살 먹은 척 입만 열면 거짓말"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대전 노은역광장 유세 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을 향해 “왜 굳이 삼겹살을 안 먹고 삼겹살 먹은 척하나, 그래야 할 이유가 없는데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고 비판했다.이 대표가 지난 1일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식. . .
2024.04.08
한동훈, 민주 김준혁 겨냥…"음담패설 내뱉으며 반응 보는 성도착증"
국민의힘 한동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경기 수원정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여성 비하 발언이 연이어 밝혀지자 “맥락 없이 음담패설을 내뱉고 억지로 듣게 해, 듣는 사람의 표정을 보고 즐기는 건 성도착 아닌가”라고 직격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대전과 충청권 유세에 나서 “김준혁이라는 사람이 한 얘기가 지금은 . . .
2024.04.08
김준혁 "유치원 뿌리는 친일의 역사"…한유총 규탄 대회 예고
연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후보가 이번에는 자신의 책에 “유치원의 뿌리가 친일의 역사로 시작했다”고 한 사실이 밝혀져 뭇매를 맞고 있다.김 후보는 지난 2월 ‘김준혁 교수가 들려주는 변방의 역사’ 두 권을 출간했고, 1권 ‘친일의 역사에서 시작된 유치원의 뿌리’ 편에서 “친일파가 만든 최. . .
2024.04.08
與野 쏟아낸 ‘묻지마 공약’에 나라 살림 거덜날 판
4·10 총선이 임박하면서 선거 이후 여야가 앞다퉈 쏟아 놓은 수많은 정책공약 속칭 ‘묻지마식 공약(公約)’의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여야 모두 세금은 줄이고 재정 지출은 늘리는 선심성 공약을 무차별적으로 내놓으면서 어느 쪽이 승리하든 나라살림에는 적지 않은 압력이 예상된다. 앞서 정부가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 .
2024.04.08
남은 건 본투표…막판 지지층 끌어내기 ‘사활’
사전투표가 완료된 가운데 여야 판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6일 실시된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31.28%를 기록하며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하자 여야는 높은 투표율이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투표에서도 지지층의 결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국민의힘은 ‘이조심판’ 더불어민주당. . .
2024.04.08
비례투표 1, 2번 없어 당황하면 안돼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구경북(TK) 지역 일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국민의힘이 왜 없냐"며 당황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또 "비례대표 투표용지에 1, 2번이 없었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유권자도 일부 있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례대표 투표용지 순번은 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1. . .
2024.04.08
2030 청년 무당층 선거 변수 될까
사전투표를 앞둔 4일에도 2030 청년층의 발길은 여전히 투표소와 멀리 떨어져있다. 청년 무당층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느냐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한국갤럽이 공개한 3월 4주차 여론조사(3월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 대상, 신뢰수준 96% 오차범위 ±3.1%p)에 따르면 18~. . .
2024.04.05
1
2
3
4
5
6
7
8
9
10
제목+태그
본문
이름
닉네임
아이디
등록일
헤드라인
최근글,댓글 출력
尹 대통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공무원 민간경력채용 서류, ‘면접합격자’..
고의·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사법처리·재..
산업부 ‘기업 동향 대응반’ 운영…현장애..
용산에 ‘월 15만 원’ 대학생 기숙사 ..
경제
최근글,댓글 출력
LH, 올해 신축매입임대 1만호 추가 매..
국토부, 노후 계획도시 특별법 시행
한은, 1분기 경제 성장률 1.3%…수출..
가정의 달 선물 수요 선점 경쟁 불붙었다..
리만코리아, 북미 컨벤션 성료
사회
최근글,댓글 출력
부모·자식 버린 패륜 가족, 유산 상속 ..
의대교수 사직서 효력 발생 시작…긴장 고..
25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환자..
법무부,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
비수도권 대학생 정원 확대 쉬워진다
대학교
최근글,댓글 출력
경일대 “캠퍼스 벚꽃길서 낭만 사진 찍어..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재학생 착복식·승..
계명문화대, 지역 근로자 대상 여가 프로..
영남이공대, 총학생회와 소통의 장 마련
경북대 의대 신입생 증원안 50% 반영
교육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교육청 공무원 신규임용 경쟁률 5.4..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개정교육과정 준비에..
대구교육청, 가정의 달 맞아 풍성한 행사..
대구동부교육청, 신규공무원 대상 연수
경북교육청, 농산어촌 학교와 도시 학교를..
정치
최근글,댓글 출력
대통령실 “尹대통령 제안에 화답한 李대표..
이재명 “다 접어두고 먼저 대통령 만나겠..
대통령실 “1분기 GDP 1.3% 성장…..
與 “수도권 중심 당 개편해야”
與野, 원내사령탑 강경파 유력…‘치열한 ..
스포츠
최근글,댓글 출력
한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마무리 현장 방..
유인촌 장관, 강원2024 경기장·선수촌..
2028년까지 등록 스포츠클럽 5만 개 ..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D-10..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
건강
최근글,댓글 출력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내시경학회 ‘최..
완치 없는 당뇨병…‘아차’ 싶을 땐 늦어..
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
“부정맥 치료 수준 한 단계 높이자”
소변 잦은데다 독감 증상까지?…‘급성 신..
문화
최근글,댓글 출력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
장미란 문체부 차관, 안도라·산마리노 방..
한·중·일 모여 미래세대 위한 문화예술교..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영상..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공모…한..
종합
최근글,댓글 출력
대구경찰청, 선거경비 통합상황실 가동
대구경찰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기존 출판물 내용과 유사한 인터넷 강의교..
군위서 경운기 비탈길에 추락…70대 숨져..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 분야 숙련도..
오늘의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