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정원 지역 주민 2천명 초청 만찬 가져
5월 가정의 달 오월의 정원 대구점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만찬을 개최했다.
오월의 정원 대구점은 오픈 2주년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어버이날에 중구 지역 주민 600여명과 대구 지역 택시운송사업 근무자 600여명, 중구 지역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아동 가족 등 2천여명을 초청,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만찬에는 오월의 정원의 봄철 신 메뉴 130여가지가 선보였다.
오월의 정원 박치석 회장은 “5월 가정의 달과 더불어 대구점 오픈 2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박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문화공연 후원 및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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