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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기사제보를 위해 마련된 곳..
편집부
2011.06.11
나랏말! 국어가 홀대 당하고 있다
한글날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로 한글에 대한 역사의식 고취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한글의 존경과 아끼는 마음의 발로에서 지난2013년부터 국경일로 격상하여 법정공휴일로 부활했다.그러나 길을 나서면 온갖 외래어투성이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빌라나 아. . .
2015.10.05
교통사고, 신호만 지켜도 10%이상 줄어든다.
교통신호기는 차량 및 보행자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문자, 기호 또는 등화로써 진행과 정지, 방향전환 등을 안내하는 장치를 말한다. 도로교통의 안전하고 원활한 ㅅ통을 위해서는 신호 준수가 반드시 선행돼야한다.법규위반 중 신호위반사고 비율은 11%로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호위반사고가 빈번한 시간대는 저녁 . . .
2015.09.23
청소년 여러분, 공동위험행위는 처벌받습니다.
겨울철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 모두 눈에 띄고 늘어나는 교통사고가 있다. 바로 이륜차 사고와 자전거 사고이다. 특히 일명 오토바이라 부르는 원동기장치자전거의 경우, 다른 교통사고와 달리 청소년 운전자가 교통사고를 많이 낸다. 실제로 10대 운전자가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의 수는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 . .
2015.09.23
운전자 과보호 사회, 보행자 배려가 우선
우리는 도로 위에서 보행자와 자동차를 대등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동차와 보행자가 충돌했을 때 보행자는 자동차의 상대가 될 수 없다. 보행자와 자동차가 충돌할 때 충격량은 성인과 승용차가 부딪쳤을 경우 2천~5천배, 어린이와 덤프트럭이 부딪치면 20만배까지 차이가 난다. 운전자가 보행자와 대등한 인격관계를 유지. . .
2015.09.23
집회시위 할 때 소음은 얼마나 될까?
집회시위를 할 때 확성기 등 소음에 관한 제한 규정은 2004년 9월 제 10차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시 도입되었다. 그리고 소음 규정을 도입한지 벌써 11년이 지났다. 그 동안 경찰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 불법폭력시위와 경찰 부상자가 크게 감소하는 등 집회시위 문화가 안정적인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 .
2015.09.22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올바른 집회·시위 문화 정착 필요성에 대하여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제 1항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집회·시위에 관한 헌법 규정이다. 이는 국민의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법적 권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정되는 것을 아니고 합. . .
2015.09.22
이륜차 안전모, 이제는 제대로 착용하자!
경찰에서는 교통환경의 무질서를 초래하고 차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망각하고 법규위반을 일삼는 이륜차 운행 문화를 근절하고자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해오고 있다. 과거보다 안전모 착용률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 경찰이 . .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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