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 교통예절도 으뜸으로 도약하자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 대수는 2012년 6월 말을 기준으로 2천 4백만 대를 넘어섰다. 


현시점에서 올바른 교통문화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을 실천하고, 무엇을 고민해야 할 것인지 그 교차점에 서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를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교통예절을 지키기 위한 운전자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핟.

 

교통예절을 지키는 첫걸음은 교통법류를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토업규 준수는 운전자에게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상호간에 교감이 이루어 지는 만족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올바른 교통문화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된다. 


두번째로 교통예정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정지선 지키기가 중요하다. 


보행자의 생명을 지키는 약속이 정지선 지키기에서 출발한다는 인식이 운전자들 사이에서 아직 2%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출발선은 운전자가 정지선을 지키고자 하는 의식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세번재로 음주운전 근절, 이는 처음부터 교통예절의 주인공이다. 


2011년도 음주 사망사고 733명, 부상자 51,153명 부끄럽지만 알아야 할 우리의 현실이다. 


희생된 이들은 물로 가해자 역시 누군가의 가족이며 우리의 이웃이다. 


마직막으로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전자 상호간의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 선진 교통문화의 시작은 사람 간의 예절을 다하는 데 있고, 그 예절을 다 한다는 것은 도로엥서 도로교통법을 기본으로 한 법률을 지키고 준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도니다고 할 수 있다.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올바른 교통문화가 주는 행복과 안전함 그리고 원활한 소통의 이점을 생각해 봐야 한다. 


즉, 바른 선진 교통문화는 누릴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도로를 이용한ㄴ 사람이 언제든지 스스로 만들고 누릴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대구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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