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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기사제보를 위해 마련된 곳..
편집부
2011.06.11
방향지시등, 도로의 중요한 의사소통법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작은 차든 코끼리만한 대형 덤프트럭이든, 모둔 자동차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기능이 있다. 우리가 애칭으로 ‘깜빡이’라고 부르는 방향지시등이 그것이다. 방향지시등은 말 그대로 가까운 미래의 운전자의 의도를 나타내주는 장치인데, 이것의 중요성에 대해 간과하고 있는 운전자들이 많다. 방향지시등의 역할. . .
2016.02.19
“암행 순찰차 출두요” 교통사고 뿌리 뽑아야
고속도로를 이용하다보면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끼어드는 얌체 운전자와 도로의 무법자와 같은 난폭 운전자들로 인해 아찔한 경험을 한번 씩은 겪어 보았을 것이다. 이런 무모한 운전들로 인해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명과 재산까지도 피해를 준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통계를 살펴. . .
2016.02.18
“매 맞는 경찰” 경찰도 맞으면 아프다
며칠 전, 한 경찰관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은 상태로 정차해 운전자가 잠을 자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운전자를 깨우던 중 술에 취한 운전자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며 경찰관을 위협한 것이다. 경찰관은 공포탄과 실탄을 운전자의 허벅지에 발사했고, 총에 맞고도 권총을 빼앗으려 하자 몸. . .
2016.02.17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먼저 어린이를 알아야 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먼저 어린이를 알아야 한다. 얼마 전 즐거워야 할 설 연휴 때 또 다시 어린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어떤 사고든 일단 발생하면 안타깝지 않은 것이 있겠냐마는 어른들의 보호대상이자 아직 채 펴보지도 못한 . . .
2016.02.16
데이트폭력, 참으면 또 참게 된다
지난해 평소 도박 자금을 수시로 빌려갔던 남자친구 A는 여자친구B가 헤어짐을 고하자 앙심을 품고 둔기로 기절시킨 후에 손목을 결박, 이에 B가 반항하자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장롱에 유폐한 일명 송파 장롱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례는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나라 남녀 사이에서 발생하는 데이트폭력의 극단적인 . . .
2016.02.12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을 위해 꼭 지키자!
삶에 있어 안전은 보장 할 수 없으므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생활과 습관이 되어야 한다. TV,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접하듯이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각종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원을 갈 나이의 어린이가 되다보면 부모의 곁보다는 밖에서의 생활시간이 훨씬 많기에 안전은 정말 중요하다. 최근. . .
2016.02.12
도로위의 움직이는 폭탄, 보복·난폭운전
파출소나 지구대 근무를 하다보면 여러 112신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따금씩 운전자간의 시비로 인한 보복운전과 난폭운전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호소를 듣는다. 과거 타인의 운전행위에 대한 피해는 개인의 문제라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블랙박스 등 영상기록장치가 보편화됨에 따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언론, 페이스북 등에 공론화되. . .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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