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은 반드시 지켜주세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앞 운전중 노면을 보면 노란색 도색 또는 30으로 주행하라는 표지판 또는 문구를 볼수 있다


어린이를 지키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이라 명시하며 속도를 줄이라는 의미에서 표지판 또는 과속방지턱을 설치 하였지만, 지키는 운전자들이 많지 않다.


등하교시간에 지켜줘야 할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협하며 쌩쌩달리는 차량을 볼때마다 간담이 써늘해 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am08:00~pm08:00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공간인 만큼, 최소한 명시된 시간만큼은 운전자들이 지켜야 할 것이다.

 

대구성서경찰서 교통안전계 주무관 백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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