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우리 모두가 지키는 것입니다

요즈음 안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교통에서도 대형사고 등 각종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안전장비를 점검하는 등 혹시 생길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우리 관내에서도 얼마 전 편도 4차선도로 근처의 소방도로에서 25톤 유조차량이 길을 막아서는 교통사고가 있어 자칫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빠른 조치로 2차 피해 없이 무사히 사고를 해결할 수 있었다.

 

매일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으며, 수성구 내에서도 하루 평균 20여 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본인에게 직·간접적인 피해가 없는 경우에는 경각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교통사고는 말 그대로 사고이기 때문에 언제 일어날지, 누구에게 일어날지 아무것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는 교통사고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예방책은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누군가는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기에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신호위반, 교차로 꼬리물기, 끼어들기 안하기 등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행복한 우리가정, 안전한 수성구 만들기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수성경찰서 교통안전계

순경 박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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