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자동차를 위한 길

최근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자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자동차의 개발에 나섰고, 구글 등에서는 이미 운행에 들어가 많은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자율 주행에 필요한 것은 컴퓨터가 영상을 통해 이를 사람, 나무, 도로 등을 구불할 수 있어야 한다. 짧은 시간에 이를 파악하여 정지 및 주행이 가능하여야 한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당연한 것이 컴퓨터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사진을 픽셀의 모임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이다


화면 전체단위에서 판단이 필요하지만 컴퓨터는 단순히 숫자들의 모임으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판단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많은 연구소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상의 사진들을 분류한 것들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기 시작했고, 사물, 사물의 행동 등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많은 데이터, 또한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데이터를 모으고 자율 주행 자동차의 운행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뒷받침되려면 자동차 업체 또는 프로그램을 하는 인터넷 회사에 도로상 규제에 대한 완화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사고의 위험에 대한 예방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혁신적인 안전대책이 될 수 있는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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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독자투고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제시와 기사제보를 위해 마련된 곳.. 편집부 20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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