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 정당 "교육공화당" 창당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교육이다. 교육개혁으로 국가와 민족을 살리자!


교육 개혁정당  <교육공화당> 창당 운동 

 

친애하는 대구 경북 시민 여러분 ! 저는 안재오 (박사) 라고 합니다저도 한 때 대구에서 살았습니다.  경북고 58, 마지막 고교 시험 기수입니다.

 

저는 현재 <교육공화당 창당 위원회> 란 단체를 만들어 <교육공화당> 창당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저의 단체의 주된 이슈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제도 개혁이라는 것입니다.

 

학벌주의 교육 즉 공부 잘하면 좋은 대학간다, 성공한다고 아이들의 공부를 강제하는 교육, 입시위주의 교육, 성적 경쟁 교육이 국가의 쇠퇴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 인서울 대학 못가는 젊은이들은 직장도 못구하고 결혼도 당연히 못합니다. 결혼을 못하고 나홀로 사는 것이 요즘 추세입니다.

 

한국이 멸망 중입니다!

노령화와 출산율 저하 등으로 곧 국가도 소멸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출산율은 0.75로서 세계최악입니다. 3년 뒤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벌써 전국 6개 지자체가 초고령화 되었습니다. 소멸위험에 처한 곳이 50%에 달합니다.

 

문제는 정부나 누구도 여기에 대해서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이에 따른 대책이 없다는 것 입니다.

 이웃 나라 일본은 초고령화가 극심하여 잃어버린 20년이 되고 국가적인 고려장” (플랜 75) 마저 운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국가 소멸의 원인이 교육 제도에 있다고 보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정당 창당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공화당 입니다

 

요는 독일식 교육제도를 도입하는 운동인데

 

이는 간단히 말해서

 

1. 교육비가 안든다. (무상교육

2. 성적이 아니라 적성과 희망에 따라 대학에 진학한다. (자유교육

3.철저한 직업교육 실시 (도제제도

 

등 입니다.

 

제가 독일에서 철학 박사를 했는데 돈 한푼 들지 않고 학위를 땄습니다. 독일에서 9년 공부하면서 그 나라의 교육 시스템과 현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가히 교육의 천국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독일에서 키웠습니다

 

거기는 교육의 경쟁이 없습니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대학도 완전 공짜이지만 대학진학율이 한국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 이유는 직업교육이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관리하의 도제 교육 제도, 철저한 일/학습 병진 교육제도

 

이와 달리 한국은 (일본 등 포함) 미국식의 교육 제도 - 학벌주의, 대학 서열제도, 극성적인 사교육, 대학 시장주의- 등을 따라하고 있습니다이 제도를 하면 교육의 양극화와 빈익빈 부익부 등이 심해집니다. 왜냐하면 서민들이 기득권층들의 교육 투자를 못 따라 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국의 경쟁교육, 입시교육 그리고 성적 교육등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보고 

독일식의 교육 제도 즉 적성과 희망에 따라 무슨 대학에도 진학 할 수 있는 자유교육, 평등 교육 그리고 국가 책임주의 교육이 한국을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에서 

23년전부터 <교육공화당> 이란 교육 개혁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아침 1시간씩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역 5번 출구 등에서 1인 시위 밑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일인  시위 유튜브 링크를 보냅니다.

 

https://youtu.be/GF2qscs7N98

 

그래서 <교육공화당 창당 위원회>란 비영리 단체를 안들어 <교육공화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행의 학벌주의 교육, 입시경쟁 등을 없애고 인성교육, 자유인 교육 등을 실시하려면 실은 헌법 개헌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대구 경북 시도민 여러분 국가와 지역 사회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공화당을 많이 지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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